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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민 환상 골로 ‘10-10’ 달성
입력 2019.10.20 (21:31) 수정 2019.10.20 (21:34)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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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축구 전북의 문선민이 1골 1도움을 추가하며 두 자릿수 득점과 어시스트를 동시 달성했습니다.

문선민의 눈부신 활약으로 승리한 전북은 울산과의 치열한 우승 경쟁을 이어갔습니다.

박선우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전반 12분, 문선민이 로페즈를 겨냥한 기막힌 침투 패스로 결승 골을 돕습니다.

두 자릿수 도움을 채운 도움왕 문선민은 골 욕심까지 냈습니다.

후반 3분 왼쪽 측면에서 치고 들어가 포항 수비를 잇따라 따돌린 뒤 넘어지며 슈팅을 때렸습니다.

평소처럼 접지 않고 찬 공이 골문 구석에 꽂히자 맏형 이동국은 문선민의 이마를 두들기며 시즌 10호 골을 축하했습니다.

문선민의 1골 1도움 활약에, 권경원이 쐐기 골을 넣은 전북은 포항을 3대 0으로 제치고 우승 경쟁을 이어갔습니다.

[문선민/전북 : "공격수는 페널티박스 안에서 슛을 해야 한다는 생각에 (습관처럼) 접지 않고 슈팅을 때렸습니다."]

울산은 전반 22분 믹스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후반 3분 세징야의 환상 골을 막지 못했습니다.

치열한 속도전 끝에 울산은 후반 35분 김보경의 크로스를 주민규가 결승 골로 연결해 선두를 지켰습니다.

강원은 후반 추가 시간 이현식의 극장 골로 서울에 3대 2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K리그 2의 광주는 우승을 확정 지어 3년 만에 1부리그로 승격했습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 문선민 환상 골로 ‘10-10’ 달성
    • 입력 2019-10-20 21:32:57
    • 수정2019-10-20 21:34:25
    뉴스 9
[앵커]

프로축구 전북의 문선민이 1골 1도움을 추가하며 두 자릿수 득점과 어시스트를 동시 달성했습니다.

문선민의 눈부신 활약으로 승리한 전북은 울산과의 치열한 우승 경쟁을 이어갔습니다.

박선우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전반 12분, 문선민이 로페즈를 겨냥한 기막힌 침투 패스로 결승 골을 돕습니다.

두 자릿수 도움을 채운 도움왕 문선민은 골 욕심까지 냈습니다.

후반 3분 왼쪽 측면에서 치고 들어가 포항 수비를 잇따라 따돌린 뒤 넘어지며 슈팅을 때렸습니다.

평소처럼 접지 않고 찬 공이 골문 구석에 꽂히자 맏형 이동국은 문선민의 이마를 두들기며 시즌 10호 골을 축하했습니다.

문선민의 1골 1도움 활약에, 권경원이 쐐기 골을 넣은 전북은 포항을 3대 0으로 제치고 우승 경쟁을 이어갔습니다.

[문선민/전북 : "공격수는 페널티박스 안에서 슛을 해야 한다는 생각에 (습관처럼) 접지 않고 슈팅을 때렸습니다."]

울산은 전반 22분 믹스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후반 3분 세징야의 환상 골을 막지 못했습니다.

치열한 속도전 끝에 울산은 후반 35분 김보경의 크로스를 주민규가 결승 골로 연결해 선두를 지켰습니다.

강원은 후반 추가 시간 이현식의 극장 골로 서울에 3대 2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K리그 2의 광주는 우승을 확정 지어 3년 만에 1부리그로 승격했습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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