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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 기자 꿀! 정보] “신발 빼고 다 튀긴다”…에어프라이어로 삼시 세끼
입력 2019.10.31 (08:34) 수정 2019.10.31 (09:00)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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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 기자 꿀! 정보] “신발 빼고 다 튀긴다”…에어프라이어로 삼시 세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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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똑! 기자 꿀! 정보 시간입니다.

기름이나 전자파 대신 뜨거운 열로 음식을 굽거나 튀기는 에어프라이어.

많이들 사용하시죠.

예전에는 에어프라이어로 만두나 닭을 튀겼다면 최근에는 어묵과 견과류, 라면에 이르기까지 뭐 신발 빼고는 다 튄긴다는 말이 있을 정도입니다.

식품업계에선 에어프라이어 전용 음식을 잇달아 출시하고 있고 출판업계에서도 에어프라이어 요리책을 출간하고 있는데 인기가 대단하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해 삼시 세끼에 도전하고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이색 간식까지 준비했습니다.

[리포트]

음식 본연의 식감을 살려주는 에어프라이어는 어느덧 주방 필수 가전제품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에어프라이어 제품도 진화를 거듭하고 있는데요.

2~3ℓ 작은 용량의 1세대 에어프라이어가 가격 경쟁력을 앞세웠다면 2세대는 5~6ℓ로 용량을 키우고 디지털 버튼 방식으로 진화했습니다.

최근 출시되고 있는 3세대 에어프라이어는 10ℓ 이상의 대용량으로 내부 공간이 여유롭고 조리과정을 볼 수 있도록 외부는 투명창으로 돼 있습니다.

식품업계에서는 에어프라이어 전용인 피자와 튀김 요리 등을 출시했고요.

한 온라인 쇼핑 사이트에서는 에어프라이어 요리책이 요리 부문 베스트셀러에 오를 만큼 에어프라이어 요리에 대한 관심도 높습니다.

그렇다면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한 식단 만나볼까요.

[오용은/요리 연구가 : "오늘은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해서 간편한 삼시 세끼 밥상을 차려 볼게요."]

먼저 아침 메뉴는 새콤하고 담백한 맛의 크랜베리 스콘입니다.

중력분과 베이킹파우더는 체에 친 다음 차가운 버터와 함께 눌러주듯 섞어줍니다.

여기에 우유와 소금, 달걀, 크랜베리를 넣고 섞어주면 반죽이 완성되는데요.

반죽은 2cm 두께로 밀어준 뒤 적당한 크기로 잘라 모양을 내줍니다.

마지막으로 180도로 맞춘 에어프라이어에서 20분간 구워주면 간편하고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크랜베리 스콘이 됩니다.

이번엔 달콤하고 고소한 맛의 두부강정을 만들어 볼까요?

물기를 제거한 두부는 깍두기 모양으로 썰어 준비해 줍니다.

에어프라이어에 두부를 넣을 땐 두부끼리 서로 들러붙지 않도록 일정한 간격을 유지해서 놓아 줍니다.

에어프라이어 온도는 180도로 맞춰주고 7분간 굽다가 뒤집어서 5분 더 구워주는데요.

[오용은/요리 연구가 : "일반 기름으로 튀기거나 강정 요리를 만들게 되면 기름이 많이 튀기도 하고 남은 기름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많은데요.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하게 되면 그런 고민 없이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고추장과 케첩을 넣은 양념에 두부를 골고루 버무리고 호두 고명을 얹어주는데요.

바삭하고 고소한 맛의 두부강정.

정말 먹음직스러워 보이죠?

이번엔 근사한 저녁 메뉴로 제격인 연어 스테이크를 만들어봅니다.

에어프라이어에 양파와 레몬, 그린빈을 깔고 그 위에 연어를 올려서 180도에서 10분간 구워내면 감칠맛 가득한 연어 스테이크가 되는데요.

건강과 맛, 분위기까지 저녁 메뉴로 손색이 없죠.

이번엔 에어프라이어로 맛보는 이색 간식에 도전해 봅니다.

악기 아코디언을 닮은 감자 요리인데요.

[편미정/요리 연구가 : "감자도 (나무)젓가락과 함께 준비를 해 주세요."]

감자는 아랫부분이 잘리지 않도록 나무젓가락을 대고 가능한 얇게 썰어줍니다.

감자 사이에 녹인 버터를 고루 바른 다음 180도 에어프라이어에서 20분간 익혀주는데요.

기름 없이 튀겨낸 담백한 감자에 마지막으로 파마산 치즈가루를 뿌려주면 눈도 입도 즐거운 아코디언 감자구이가 됩니다.

바삭한 감자를 하나씩 뜯어먹는 재미까지 아이들도 참 좋아하겠죠.

[편미정/요리 연구가 : "요즘 날이 점점 추워지는데요. 추운 날 (간식으로) 안성맞춤인 달걀빵 만드는 법 알려 드릴게요."]

달걀빵은 달걀과 핫케이크 가루, 종이컵만 있으면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데요.

먼저 달걀과 우유, 핫케이크 가루를 넣고 반죽을 만들어 줍니다.

녹인 버터로 종이컵 안을 구석구석 발라주는데요.

[편미정/요리 연구가 : "식용유를 사용하셔도 되고요. 풍미나 향까지 생각하신다면 버터를 녹여서 사용해 주시면 됩니다."]

반죽을 종이컵 반 정도 오게 붓고 반죽 위로 달걀을 넣어주는데요.

달걀노른자가 터져서 넘칠 수도 있는만큼 노른자는 포크로 콕콕 찔러 줍니다.

여기에 잘게 자른 햄과 파프리카를 얹어주고 에어프라이어 180도에서 20분간 익혀주면 되는데요.

어떤가요?

전문점에서 판매하는 여느 달걀 빵 못지않죠.

국민 가전으로 자리한 에어프라이어와 나날이 다양해지는 에어프라이어 요리.

에어프라이어 요리로 따듯한 한 끼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 [똑! 기자 꿀! 정보] “신발 빼고 다 튀긴다”…에어프라이어로 삼시 세끼
    • 입력 2019.10.31 (08:34)
    • 수정 2019.10.31 (09:00)
    아침뉴스타임
[똑! 기자 꿀! 정보] “신발 빼고 다 튀긴다”…에어프라이어로 삼시 세끼
[기자]

똑! 기자 꿀! 정보 시간입니다.

기름이나 전자파 대신 뜨거운 열로 음식을 굽거나 튀기는 에어프라이어.

많이들 사용하시죠.

예전에는 에어프라이어로 만두나 닭을 튀겼다면 최근에는 어묵과 견과류, 라면에 이르기까지 뭐 신발 빼고는 다 튄긴다는 말이 있을 정도입니다.

식품업계에선 에어프라이어 전용 음식을 잇달아 출시하고 있고 출판업계에서도 에어프라이어 요리책을 출간하고 있는데 인기가 대단하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해 삼시 세끼에 도전하고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이색 간식까지 준비했습니다.

[리포트]

음식 본연의 식감을 살려주는 에어프라이어는 어느덧 주방 필수 가전제품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에어프라이어 제품도 진화를 거듭하고 있는데요.

2~3ℓ 작은 용량의 1세대 에어프라이어가 가격 경쟁력을 앞세웠다면 2세대는 5~6ℓ로 용량을 키우고 디지털 버튼 방식으로 진화했습니다.

최근 출시되고 있는 3세대 에어프라이어는 10ℓ 이상의 대용량으로 내부 공간이 여유롭고 조리과정을 볼 수 있도록 외부는 투명창으로 돼 있습니다.

식품업계에서는 에어프라이어 전용인 피자와 튀김 요리 등을 출시했고요.

한 온라인 쇼핑 사이트에서는 에어프라이어 요리책이 요리 부문 베스트셀러에 오를 만큼 에어프라이어 요리에 대한 관심도 높습니다.

그렇다면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한 식단 만나볼까요.

[오용은/요리 연구가 : "오늘은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해서 간편한 삼시 세끼 밥상을 차려 볼게요."]

먼저 아침 메뉴는 새콤하고 담백한 맛의 크랜베리 스콘입니다.

중력분과 베이킹파우더는 체에 친 다음 차가운 버터와 함께 눌러주듯 섞어줍니다.

여기에 우유와 소금, 달걀, 크랜베리를 넣고 섞어주면 반죽이 완성되는데요.

반죽은 2cm 두께로 밀어준 뒤 적당한 크기로 잘라 모양을 내줍니다.

마지막으로 180도로 맞춘 에어프라이어에서 20분간 구워주면 간편하고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크랜베리 스콘이 됩니다.

이번엔 달콤하고 고소한 맛의 두부강정을 만들어 볼까요?

물기를 제거한 두부는 깍두기 모양으로 썰어 준비해 줍니다.

에어프라이어에 두부를 넣을 땐 두부끼리 서로 들러붙지 않도록 일정한 간격을 유지해서 놓아 줍니다.

에어프라이어 온도는 180도로 맞춰주고 7분간 굽다가 뒤집어서 5분 더 구워주는데요.

[오용은/요리 연구가 : "일반 기름으로 튀기거나 강정 요리를 만들게 되면 기름이 많이 튀기도 하고 남은 기름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많은데요.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하게 되면 그런 고민 없이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고추장과 케첩을 넣은 양념에 두부를 골고루 버무리고 호두 고명을 얹어주는데요.

바삭하고 고소한 맛의 두부강정.

정말 먹음직스러워 보이죠?

이번엔 근사한 저녁 메뉴로 제격인 연어 스테이크를 만들어봅니다.

에어프라이어에 양파와 레몬, 그린빈을 깔고 그 위에 연어를 올려서 180도에서 10분간 구워내면 감칠맛 가득한 연어 스테이크가 되는데요.

건강과 맛, 분위기까지 저녁 메뉴로 손색이 없죠.

이번엔 에어프라이어로 맛보는 이색 간식에 도전해 봅니다.

악기 아코디언을 닮은 감자 요리인데요.

[편미정/요리 연구가 : "감자도 (나무)젓가락과 함께 준비를 해 주세요."]

감자는 아랫부분이 잘리지 않도록 나무젓가락을 대고 가능한 얇게 썰어줍니다.

감자 사이에 녹인 버터를 고루 바른 다음 180도 에어프라이어에서 20분간 익혀주는데요.

기름 없이 튀겨낸 담백한 감자에 마지막으로 파마산 치즈가루를 뿌려주면 눈도 입도 즐거운 아코디언 감자구이가 됩니다.

바삭한 감자를 하나씩 뜯어먹는 재미까지 아이들도 참 좋아하겠죠.

[편미정/요리 연구가 : "요즘 날이 점점 추워지는데요. 추운 날 (간식으로) 안성맞춤인 달걀빵 만드는 법 알려 드릴게요."]

달걀빵은 달걀과 핫케이크 가루, 종이컵만 있으면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데요.

먼저 달걀과 우유, 핫케이크 가루를 넣고 반죽을 만들어 줍니다.

녹인 버터로 종이컵 안을 구석구석 발라주는데요.

[편미정/요리 연구가 : "식용유를 사용하셔도 되고요. 풍미나 향까지 생각하신다면 버터를 녹여서 사용해 주시면 됩니다."]

반죽을 종이컵 반 정도 오게 붓고 반죽 위로 달걀을 넣어주는데요.

달걀노른자가 터져서 넘칠 수도 있는만큼 노른자는 포크로 콕콕 찔러 줍니다.

여기에 잘게 자른 햄과 파프리카를 얹어주고 에어프라이어 180도에서 20분간 익혀주면 되는데요.

어떤가요?

전문점에서 판매하는 여느 달걀 빵 못지않죠.

국민 가전으로 자리한 에어프라이어와 나날이 다양해지는 에어프라이어 요리.

에어프라이어 요리로 따듯한 한 끼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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