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가자’ 공습한 이스라엘 규탄

입력 2019.11.13 (20:29) 수정 2019.11.13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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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권 최대 국제기구인 이슬람협력기구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공습한 이스라엘을 강하게 규탄했습니다.

이슬람협력기구는 "이스라엘군의 공습이 국제 협약과 인권법을 노골적으로 어겼다"며 "긴장 고조 상황에 대한 책임을 이스라엘이 져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단체가 공습과 로켓 공격을 주고 받으면서 지금까지 민간인을 포함해 12명이 죽고 40여 명이 다쳤다고 가자지구 보건당국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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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24 주요뉴스] ‘가자’ 공습한 이스라엘 규탄
    • 입력 2019-11-13 20:31:45
    • 수정2019-11-13 20: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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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권 최대 국제기구인 이슬람협력기구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공습한 이스라엘을 강하게 규탄했습니다.

이슬람협력기구는 "이스라엘군의 공습이 국제 협약과 인권법을 노골적으로 어겼다"며 "긴장 고조 상황에 대한 책임을 이스라엘이 져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단체가 공습과 로켓 공격을 주고 받으면서 지금까지 민간인을 포함해 12명이 죽고 40여 명이 다쳤다고 가자지구 보건당국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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