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아베, 中 왕이 회담
입력 2019.11.25 (20:30)
수정 2019.11.25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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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일본 총리가 방일 중인 왕이 중국 외교부장을 만나 중일 양국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내년 봄으로 예정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국빈 방일이 주요 의제였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한편 왕이 부장은 모테기 일본 외무상과 '중일 인적·문화적 교류 대화' 첫 모임을 가졌는데요,
아베 총리와 시 주석이 지난 6월 G20 정상회의에서 설치하기로 합의한 이 기구를 기반으로 중일 양국은 정치, 경제뿐만 아니라 문화, 교육,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활성화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특히 내년 봄으로 예정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국빈 방일이 주요 의제였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한편 왕이 부장은 모테기 일본 외무상과 '중일 인적·문화적 교류 대화' 첫 모임을 가졌는데요,
아베 총리와 시 주석이 지난 6월 G20 정상회의에서 설치하기로 합의한 이 기구를 기반으로 중일 양국은 정치, 경제뿐만 아니라 문화, 교육,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활성화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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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주요뉴스] 아베, 中 왕이 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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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25 20:31:32
- 수정2019-11-25 20:59:09
아베 일본 총리가 방일 중인 왕이 중국 외교부장을 만나 중일 양국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내년 봄으로 예정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국빈 방일이 주요 의제였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한편 왕이 부장은 모테기 일본 외무상과 '중일 인적·문화적 교류 대화' 첫 모임을 가졌는데요,
아베 총리와 시 주석이 지난 6월 G20 정상회의에서 설치하기로 합의한 이 기구를 기반으로 중일 양국은 정치, 경제뿐만 아니라 문화, 교육,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활성화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특히 내년 봄으로 예정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국빈 방일이 주요 의제였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한편 왕이 부장은 모테기 일본 외무상과 '중일 인적·문화적 교류 대화' 첫 모임을 가졌는데요,
아베 총리와 시 주석이 지난 6월 G20 정상회의에서 설치하기로 합의한 이 기구를 기반으로 중일 양국은 정치, 경제뿐만 아니라 문화, 교육,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활성화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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