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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인사이드] ‘50대’ 신중년 일자리 넓힐 방안은?
입력 2020.01.07 (18:15) 수정 2020.01.29 (20:09) KBS 경제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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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인사이드] ‘50대’ 신중년 일자리 넓힐 방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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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명 : 경제타임
■ 코너명 : 경제인사이드
■ 방송시간 : 1월7일(화) 18:00~18:30 KBS2
■ 출연자 : 신철호 상상우리 대표
<경제타임> 홈페이지

[앵커]

올해 트렌드 중 하나가 58세대라고 하죠. 활기차게 살아가는 중장년 세대를 뜻한다고 하는데요.

그렇게 중장년은 점점 더 건강하고 활기차지지만, 은퇴 시기는 점점 더 빨라지고 있습니다.

노인 세대에 주로 초점이 맞춰졌던 은퇴 이후 재취업 정책이 이제는 신중년으로 불리는 50대에게도 필요한 상황인데요.

중장년 재취업 전문 기관 상상우리 신철호 대표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답변]

네, 반갑습니다.

[앵커]

예전에는 재취업을 추진하는 나이를 은퇴 이후라고 하면 보통 60대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그 나이가 점점 젊어지고 있다고요?

[답변]

네, 저희 상상우리는 퇴직자분들 대상으로 교육이나 재취업을 연결하는 그러한 일을 하고 있는데요.

저희가 창업할 당시 7~8년 전만 해도 60세 되시는 분들이 저희 고객이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40대 중후반, 중후반 이후의 분들도 많이 참여를 하고 계시고요.

그렇기 때문에 보통 60세 전후의 분들이 퇴직자라는 그런 인식이 이제 사라지고 있다는 것을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실제 저희 교육생들의 평균 나이는 50대 초중반 정도입니다.

[앵커]

그렇군요. 그러니까 재취업을 하기 위해서 교육을 하시는 분들이 50대다.

사실 50대면 여전히 자기가 책임져야 할 곳들이 많아요.

스스로뿐만 아니라 자녀들도 아직 다 장성하지 않았을 수가 있고 또 업무적인 능력은 스스로 생각해도 너무나 아까운 이런 나이인데, 이런 분들이 은퇴나 구직이라는 상황에 처해있다면 사회적으로 상당히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겠어요.

[답변]

네, 맞습니다. 보통 우리나라 연령대 인구 비중을 보면 50대가 세대별 인구 중에 가장 많습니다. 2019년 11월 기준 868만 5,000명인데요.

[앵커]

네, 저기 표가 나와 있는데...

[답변]

네, 이게 2018년도보다 7만 명이 더 늘어난 숫자입니다.

[앵커]

지금 비중을 보면 1998년만 해도 50대 비중이 9.2%였는데 지금 한 20년이 지났는데, 16.7%로 전 연령대 중의 가장 많은 세대로 등극을 했죠.

[답변]

네, 맞습니다.

[앵커]

그런데 이분들이 이제 점점 더 많이 은퇴도 하고 있다. 그런 얘기네요.

[답변]

네, 맞습니다. 이분들이 많이 은퇴하고 있고요.

그런데 50대분들이다 보니까 자녀분들이 대학생이거나 아니면 이제 경제 활동을 막 시작한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제 활동도 해야 하고요.

또 경제적인 것뿐만 아니라 이분들이 오랫동안 경제 활동을 하지 않게 되면 자존감이 낮아진다거나 가족 관계가 좀 안 좋아진다거나 그러한 문제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제 문제만은 아닌 더 심각한 문제인 거죠.

[앵커]

네, 일본의 히키코모리, 우리가 사례를 생각할 수가 있어요.

잃어버린 20년 동안에 실직한 상태로 계속 있던, 그래서 중년이 되신 분들이 굉장히 사회적 불안 요소가 되고 있다.

사건들도 많이 우리가 접한 적이 있고요. 그래서 신중년 일자리 안정을 위한 노력이 전 사회적으로 필요해 보이는데 어떤 방향으로 접근을 해야겠습니까?

[답변]

보통 예전에는 중장년분들이 퇴직하게 된다면 관계된 회사에 재취업을 한다거나 프랜차이즈를 한다거나 아니면 일자리 없이 그냥 등산을 한다거나 그 정도였는데요.

다양한 일자리들이 많이 생기고 있고요. 또 그들이 하지 않았던 일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을..

[앵커]

어떤 다양한 일자리들이 있을까요?

[답변]

보통 저희가.. 저희 같은 경우에는 사회적 경제 기업이나 청년 스타트업에 취업을 시키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앵커]

사회적 경제 기업이라든지 청년 스타트업하면, 보통 스타트업하면 젊은 사람들이 많이 이제 창업도 하고 또 분위기 자체도 좀 젊은 사람들의 자유로운 분위기일 것 같은데, 거기서 50대들을 필요로 하나요?

[답변]

보통 이제 청년 기업들 경우에는 아이디어가 좋고 또 열정이 매우 뛰어납니다.

하지만 그 기업들이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경험 있는 그런 인재가 필요한 거죠.

그리고 50대 초반의 분들이 그러한 경험을 많이 가지고 있는 분들이기 때문에 회사가 더 성장하기 위해서 그런 분들의 일자리가 더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앵커]

50대분들이 이제 청년.. 막 창업한 사람들보다 더 가지고 있는 경험이라면 구체적으로 어떤 걸 들 수 있을까요?

[답변]

보통은 회사를, 큰 회사를 운영하는 역할을 한다거나 아니면 영업을 한다거나 아니면 해외 시장 판로를 개척하는 일들이 매우 그분들한테 맞는 거죠.

[앵커]

아, 그렇군요. 무역회사의 경험이라든지 또는 국제 금융의 경험이라든지 또는 매니지먼트, 경영을 했던, 관리를 했던 경험들이 필요한 거군요.

이제 정부가 사실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계속 노력을 해왔어요, 현 정부가.

정부 주도로 74만 개가 올해도 만들어진다고 하는데 신중년에 초점을 맞춘 특화된 일자리 정책도 있습니까?

[답변]

요즘 고용노동부는 신중년에 많이 집중을 하고 있는데요.

고용노동부의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이나 아니면 적합 직무 고용 장려금을, 그리고 신중년 사회 공헌 활동을 꼽을 수 있습니다.

[앵커]

네, 신중년 사회 공헌 활동들. 이런 것들이 좀 효과가 있나요?

그런 정책들에 대해서 민관 합동으로 많은 활동을 해오셨을 텐데 어떤 정책들이 가장 효과가 있습니까?

[답변]

우선은 그들이 작은 기업에 갈 수 있을 때 고용하는 것, 고용금을 지원하거나...

[앵커]

작은 기업에 갈 때, 그러니까 창업 스타트업 같은 거 갈 때 고용지원금을 지원한다거나.

[답변]

네, 아니면 요즘 같은 경우, 한국 관광공사 같은 경우는 관광형 일자리라는 새로운 일자리 모델도 만들고 있기 때문에 매우..

[앵커]

어떤 거죠?

[답변]

관광형 일자리는 새로운 관광과 관련된 일자리, 예를 들어서 호텔에 취업을 한다거나 아니면 사회적 경제 기업에..

[앵커]

사회적 경제 기업이라면 앞서도 말씀하셨는데 어떤 걸 말씀하시는 건가요?

[답변]

보통은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든 기업들입니다. 그래서 소셜 벤처라고도 많이 얘기합니다.

[앵커]

사례가 구체적으로 어떤 게 있을까요?

[답변]

보통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두손컴퍼니 같은 회사가 사례가 될 수 있는데요.

[앵커]

무엇을 하는 회사인가요?

[답변]

거기는 노숙자들이.. 노숙자들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서 만든 회사입니다.

[앵커]

그렇군요. 그래서 사회적 경제 기업이라고 한다면 사회적으로 공헌할 수 있는, 또는 사회적으로 소외된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그런 기업들, 거기에서는 경험이 있는 신중년의 일자리들이 많이 필요할 수가 있겠군요.

그 신중년들이 일자리를 구할 때 이런 점을 유의해야 한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답변]

보통은 그분들이, 신중년들이 일자리가 많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말씀드린 것처럼 최근에는 창작이나 아니면 사회적 경제 기업이나 청년 스타트업이나 아니면 다양한 자영업 쪽에서 일자리가 많이 있습니다.

[앵커]

임금을 중요하게 생각해야겠습니까? 아니면 다른 걸 중요하게 생각할까요? 사실은 임금이 너무 많이 줄어들지 않나요?

[답변]

네, 저희가 생각할 때 중장년분들은 이러한 경제를 일으킬 수 있는 그런 역량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기 때문에 단순하게 임금을 많이 받는다거나 아니면 단기간을 일하는 것보다는 좀 오래, 10년 정도 일하는 일자리가 더 중요한 거죠.

[앵커]

그렇군요. 그래요. 갑자기 이제 50대분들이나 60대분들이나 마찬가지겠지만 재취업을 하다 보면 줄어든 임금에 대해서 좀 만족을 못 할 수가 있는데, 그분들도 10년씩 일할 수 있는 일자리가 있다는 거예요, 사실.

그래서 그런 것들을 찾을 수 있어야 하고 또 그것을 민관으로 협동하는 정책들을 위해서 앞으로도 계속 애써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상상우리의 신철호 대표였습니다, 고맙습니다.
  • [경제 인사이드] ‘50대’ 신중년 일자리 넓힐 방안은?
    • 입력 2020.01.07 (18:15)
    • 수정 2020.01.29 (20:09)
    KBS 경제타임
[경제 인사이드] ‘50대’ 신중년 일자리 넓힐 방안은?
■ 프로그램명 : 경제타임
■ 코너명 : 경제인사이드
■ 방송시간 : 1월7일(화) 18:00~18:30 KBS2
■ 출연자 : 신철호 상상우리 대표
<경제타임> 홈페이지

[앵커]

올해 트렌드 중 하나가 58세대라고 하죠. 활기차게 살아가는 중장년 세대를 뜻한다고 하는데요.

그렇게 중장년은 점점 더 건강하고 활기차지지만, 은퇴 시기는 점점 더 빨라지고 있습니다.

노인 세대에 주로 초점이 맞춰졌던 은퇴 이후 재취업 정책이 이제는 신중년으로 불리는 50대에게도 필요한 상황인데요.

중장년 재취업 전문 기관 상상우리 신철호 대표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답변]

네, 반갑습니다.

[앵커]

예전에는 재취업을 추진하는 나이를 은퇴 이후라고 하면 보통 60대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그 나이가 점점 젊어지고 있다고요?

[답변]

네, 저희 상상우리는 퇴직자분들 대상으로 교육이나 재취업을 연결하는 그러한 일을 하고 있는데요.

저희가 창업할 당시 7~8년 전만 해도 60세 되시는 분들이 저희 고객이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40대 중후반, 중후반 이후의 분들도 많이 참여를 하고 계시고요.

그렇기 때문에 보통 60세 전후의 분들이 퇴직자라는 그런 인식이 이제 사라지고 있다는 것을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실제 저희 교육생들의 평균 나이는 50대 초중반 정도입니다.

[앵커]

그렇군요. 그러니까 재취업을 하기 위해서 교육을 하시는 분들이 50대다.

사실 50대면 여전히 자기가 책임져야 할 곳들이 많아요.

스스로뿐만 아니라 자녀들도 아직 다 장성하지 않았을 수가 있고 또 업무적인 능력은 스스로 생각해도 너무나 아까운 이런 나이인데, 이런 분들이 은퇴나 구직이라는 상황에 처해있다면 사회적으로 상당히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겠어요.

[답변]

네, 맞습니다. 보통 우리나라 연령대 인구 비중을 보면 50대가 세대별 인구 중에 가장 많습니다. 2019년 11월 기준 868만 5,000명인데요.

[앵커]

네, 저기 표가 나와 있는데...

[답변]

네, 이게 2018년도보다 7만 명이 더 늘어난 숫자입니다.

[앵커]

지금 비중을 보면 1998년만 해도 50대 비중이 9.2%였는데 지금 한 20년이 지났는데, 16.7%로 전 연령대 중의 가장 많은 세대로 등극을 했죠.

[답변]

네, 맞습니다.

[앵커]

그런데 이분들이 이제 점점 더 많이 은퇴도 하고 있다. 그런 얘기네요.

[답변]

네, 맞습니다. 이분들이 많이 은퇴하고 있고요.

그런데 50대분들이다 보니까 자녀분들이 대학생이거나 아니면 이제 경제 활동을 막 시작한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제 활동도 해야 하고요.

또 경제적인 것뿐만 아니라 이분들이 오랫동안 경제 활동을 하지 않게 되면 자존감이 낮아진다거나 가족 관계가 좀 안 좋아진다거나 그러한 문제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제 문제만은 아닌 더 심각한 문제인 거죠.

[앵커]

네, 일본의 히키코모리, 우리가 사례를 생각할 수가 있어요.

잃어버린 20년 동안에 실직한 상태로 계속 있던, 그래서 중년이 되신 분들이 굉장히 사회적 불안 요소가 되고 있다.

사건들도 많이 우리가 접한 적이 있고요. 그래서 신중년 일자리 안정을 위한 노력이 전 사회적으로 필요해 보이는데 어떤 방향으로 접근을 해야겠습니까?

[답변]

보통 예전에는 중장년분들이 퇴직하게 된다면 관계된 회사에 재취업을 한다거나 프랜차이즈를 한다거나 아니면 일자리 없이 그냥 등산을 한다거나 그 정도였는데요.

다양한 일자리들이 많이 생기고 있고요. 또 그들이 하지 않았던 일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을..

[앵커]

어떤 다양한 일자리들이 있을까요?

[답변]

보통 저희가.. 저희 같은 경우에는 사회적 경제 기업이나 청년 스타트업에 취업을 시키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앵커]

사회적 경제 기업이라든지 청년 스타트업하면, 보통 스타트업하면 젊은 사람들이 많이 이제 창업도 하고 또 분위기 자체도 좀 젊은 사람들의 자유로운 분위기일 것 같은데, 거기서 50대들을 필요로 하나요?

[답변]

보통 이제 청년 기업들 경우에는 아이디어가 좋고 또 열정이 매우 뛰어납니다.

하지만 그 기업들이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경험 있는 그런 인재가 필요한 거죠.

그리고 50대 초반의 분들이 그러한 경험을 많이 가지고 있는 분들이기 때문에 회사가 더 성장하기 위해서 그런 분들의 일자리가 더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앵커]

50대분들이 이제 청년.. 막 창업한 사람들보다 더 가지고 있는 경험이라면 구체적으로 어떤 걸 들 수 있을까요?

[답변]

보통은 회사를, 큰 회사를 운영하는 역할을 한다거나 아니면 영업을 한다거나 아니면 해외 시장 판로를 개척하는 일들이 매우 그분들한테 맞는 거죠.

[앵커]

아, 그렇군요. 무역회사의 경험이라든지 또는 국제 금융의 경험이라든지 또는 매니지먼트, 경영을 했던, 관리를 했던 경험들이 필요한 거군요.

이제 정부가 사실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계속 노력을 해왔어요, 현 정부가.

정부 주도로 74만 개가 올해도 만들어진다고 하는데 신중년에 초점을 맞춘 특화된 일자리 정책도 있습니까?

[답변]

요즘 고용노동부는 신중년에 많이 집중을 하고 있는데요.

고용노동부의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이나 아니면 적합 직무 고용 장려금을, 그리고 신중년 사회 공헌 활동을 꼽을 수 있습니다.

[앵커]

네, 신중년 사회 공헌 활동들. 이런 것들이 좀 효과가 있나요?

그런 정책들에 대해서 민관 합동으로 많은 활동을 해오셨을 텐데 어떤 정책들이 가장 효과가 있습니까?

[답변]

우선은 그들이 작은 기업에 갈 수 있을 때 고용하는 것, 고용금을 지원하거나...

[앵커]

작은 기업에 갈 때, 그러니까 창업 스타트업 같은 거 갈 때 고용지원금을 지원한다거나.

[답변]

네, 아니면 요즘 같은 경우, 한국 관광공사 같은 경우는 관광형 일자리라는 새로운 일자리 모델도 만들고 있기 때문에 매우..

[앵커]

어떤 거죠?

[답변]

관광형 일자리는 새로운 관광과 관련된 일자리, 예를 들어서 호텔에 취업을 한다거나 아니면 사회적 경제 기업에..

[앵커]

사회적 경제 기업이라면 앞서도 말씀하셨는데 어떤 걸 말씀하시는 건가요?

[답변]

보통은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든 기업들입니다. 그래서 소셜 벤처라고도 많이 얘기합니다.

[앵커]

사례가 구체적으로 어떤 게 있을까요?

[답변]

보통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두손컴퍼니 같은 회사가 사례가 될 수 있는데요.

[앵커]

무엇을 하는 회사인가요?

[답변]

거기는 노숙자들이.. 노숙자들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서 만든 회사입니다.

[앵커]

그렇군요. 그래서 사회적 경제 기업이라고 한다면 사회적으로 공헌할 수 있는, 또는 사회적으로 소외된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그런 기업들, 거기에서는 경험이 있는 신중년의 일자리들이 많이 필요할 수가 있겠군요.

그 신중년들이 일자리를 구할 때 이런 점을 유의해야 한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답변]

보통은 그분들이, 신중년들이 일자리가 많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말씀드린 것처럼 최근에는 창작이나 아니면 사회적 경제 기업이나 청년 스타트업이나 아니면 다양한 자영업 쪽에서 일자리가 많이 있습니다.

[앵커]

임금을 중요하게 생각해야겠습니까? 아니면 다른 걸 중요하게 생각할까요? 사실은 임금이 너무 많이 줄어들지 않나요?

[답변]

네, 저희가 생각할 때 중장년분들은 이러한 경제를 일으킬 수 있는 그런 역량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기 때문에 단순하게 임금을 많이 받는다거나 아니면 단기간을 일하는 것보다는 좀 오래, 10년 정도 일하는 일자리가 더 중요한 거죠.

[앵커]

그렇군요. 그래요. 갑자기 이제 50대분들이나 60대분들이나 마찬가지겠지만 재취업을 하다 보면 줄어든 임금에 대해서 좀 만족을 못 할 수가 있는데, 그분들도 10년씩 일할 수 있는 일자리가 있다는 거예요, 사실.

그래서 그런 것들을 찾을 수 있어야 하고 또 그것을 민관으로 협동하는 정책들을 위해서 앞으로도 계속 애써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상상우리의 신철호 대표였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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