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 나달과의 시즌 첫 맞대결 승리!

입력 2020.01.13 (21:53) 수정 2020.01.13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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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숙명의 라이벌 조코비치와 나달이 시즌 첫 맞대결을 펼쳤는데 승자는 조코비치였습니다.

ATP컵, 나라의 명예를 걸고 시즌 첫 맞대결을 펼친 두 선수!

허를 찌른 조코비치의 공격! 일품이죠.

이번에는 나달이 따라갈 수 없는 곳으로 공을 보내버립니다.

조코비치, 두 손을 불끈 쥐어 보이며 승리를 만끽하네요,

조코비치는 복식 전에도 참가해 스페인을 꺾고 세르비아를 초대 우승팀으로 이끌었습니다.

여자 쇼트트랙의 최민정이 4대륙선수권대회에서 전 종목우승을 달성했습니다.

최민정은 500m부터 3,000m, 여기에 계주까지 여자부에 걸린 다섯 개의 금메달을 모두 차지하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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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코비치, 나달과의 시즌 첫 맞대결 승리!
    • 입력 2020-01-13 21:55:16
    • 수정2020-01-13 21: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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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숙명의 라이벌 조코비치와 나달이 시즌 첫 맞대결을 펼쳤는데 승자는 조코비치였습니다.

ATP컵, 나라의 명예를 걸고 시즌 첫 맞대결을 펼친 두 선수!

허를 찌른 조코비치의 공격! 일품이죠.

이번에는 나달이 따라갈 수 없는 곳으로 공을 보내버립니다.

조코비치, 두 손을 불끈 쥐어 보이며 승리를 만끽하네요,

조코비치는 복식 전에도 참가해 스페인을 꺾고 세르비아를 초대 우승팀으로 이끌었습니다.

여자 쇼트트랙의 최민정이 4대륙선수권대회에서 전 종목우승을 달성했습니다.

최민정은 500m부터 3,000m, 여기에 계주까지 여자부에 걸린 다섯 개의 금메달을 모두 차지하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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