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시진핑 “합의 반드시 이행해야”
입력 2020.01.16 (20:31)
수정 2020.01.16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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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도 이번 1단계 무역 합의를 반기고 나섰습니다.
시 주석은 류허 부총리가 대독한 서한을 통해 미중 양국이 상호 협력에서 더 큰 진전을 이루기 위해 무역 합의를 반드시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류허/중국 부총리 : "새해에는 미국과 중국이 양국 국민들에게 더 많은 이익을 선사할 것입니다."]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이미 2단계 협상을 시작했다고 밝힌 가운데, 중국의 보조금 정책 문제 등이 남아있어 향후 2단계 협상에서 난항이 예상된다는 외신들의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시 주석은 류허 부총리가 대독한 서한을 통해 미중 양국이 상호 협력에서 더 큰 진전을 이루기 위해 무역 합의를 반드시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류허/중국 부총리 : "새해에는 미국과 중국이 양국 국민들에게 더 많은 이익을 선사할 것입니다."]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이미 2단계 협상을 시작했다고 밝힌 가운데, 중국의 보조금 정책 문제 등이 남아있어 향후 2단계 협상에서 난항이 예상된다는 외신들의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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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주요뉴스] 시진핑 “합의 반드시 이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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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16 20:34:22
- 수정2020-01-16 20:57:47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도 이번 1단계 무역 합의를 반기고 나섰습니다.
시 주석은 류허 부총리가 대독한 서한을 통해 미중 양국이 상호 협력에서 더 큰 진전을 이루기 위해 무역 합의를 반드시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류허/중국 부총리 : "새해에는 미국과 중국이 양국 국민들에게 더 많은 이익을 선사할 것입니다."]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이미 2단계 협상을 시작했다고 밝힌 가운데, 중국의 보조금 정책 문제 등이 남아있어 향후 2단계 협상에서 난항이 예상된다는 외신들의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시 주석은 류허 부총리가 대독한 서한을 통해 미중 양국이 상호 협력에서 더 큰 진전을 이루기 위해 무역 합의를 반드시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류허/중국 부총리 : "새해에는 미국과 중국이 양국 국민들에게 더 많은 이익을 선사할 것입니다."]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이미 2단계 협상을 시작했다고 밝힌 가운데, 중국의 보조금 정책 문제 등이 남아있어 향후 2단계 협상에서 난항이 예상된다는 외신들의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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