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플러스] 매일 셀카 찍은 남성…20주년 작품 공개

입력 2020.02.18 (20:47) 수정 2020.02.18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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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부터 2006년까지 6년간 하루도 빠지지 않고 자신의 얼굴을 찍어 올린 '화제의 인물'이 있었죠.

미국에 사는 사진작가, 노아 칼리나 씨인데요.

그 이후로도 셀카 찍기를 거르지 않았고.... 최근 20주년 작품을 공개했습니다.

20살이었던 청년의 앳된 얼굴이 수염과 주름 가득한 중년의 얼굴로 변했는데요.

20년의 세월이 고스란히 느껴지죠?

2000년 1월 11일부터 현재까지 찍은 셀카 7263장을 이어붙여 8분짜리 영상으로 만든 건데요,

계속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2030년에 또 공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10년 뒤엔 과연 어떻게 변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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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플러스] 매일 셀카 찍은 남성…20주년 작품 공개
    • 입력 2020-02-18 20:52:48
    • 수정2020-02-18 20: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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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부터 2006년까지 6년간 하루도 빠지지 않고 자신의 얼굴을 찍어 올린 '화제의 인물'이 있었죠.

미국에 사는 사진작가, 노아 칼리나 씨인데요.

그 이후로도 셀카 찍기를 거르지 않았고.... 최근 20주년 작품을 공개했습니다.

20살이었던 청년의 앳된 얼굴이 수염과 주름 가득한 중년의 얼굴로 변했는데요.

20년의 세월이 고스란히 느껴지죠?

2000년 1월 11일부터 현재까지 찍은 셀카 7263장을 이어붙여 8분짜리 영상으로 만든 건데요,

계속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2030년에 또 공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10년 뒤엔 과연 어떻게 변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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