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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수첩] 시선 강탈! 화제의 1분
입력 2020.03.23 (08:27) 수정 2020.03.23 (09:07)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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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은 연예계 소식을 알아보는 <연예수첩> 시간입니다.

조항리 아나운서 자리에 나와 있습니다.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프로그램들을 소개하는 시간, ‘시선 강탈! 화제의 1분’ 준비했습니다.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이분이 등장해 다들 깜짝 놀라셨죠?

보기만 해도 웃음이 절로 나는 봄바람보다 더 따뜻할 것 같은 배우 박보검 씬데요.

연기만 잘하는 줄 알았더니 피아노 연주도 수준급이고 노래 실력까지 보통이 아니었습니다!

흠잡을 곳 없이 완벽한 박보검 씨 때문에 대한민국의 보통 남자분들이 좀 기죽을 것 같은데요.

저도 피아노를 좀 칠 줄 아는데, 오늘부터 조금 더 열심히 연습을 해볼까 합니다.

박보검 씨를 한 번만 만나면 모두가 그의 매력에 빠진다는 일명 ‘보검 매직’,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리포트]

[이승철 : "모든 걸 줄게요~ MY LOVE~♪"]

이승철 씨와 멋진 합동 무대를 펼친 박보검 씨, 정말 못하는 게 뭘까요~

[유희열 : "대박이다! 정말 영광입니다. 마지막에 살짝 한번 틀렸거든요. 그때 표정이 싹 웃는데, 나 진짜 심장이 여기까지 한번 떨어졌다니까."]

바로 이 모습인데요!

저런 미소라면 그 어떤 실수라도 다 용서가 될 것 같죠?

데뷔 10여년 만에 처음으로 ‘스케치북’에 출연한 소감이 어떨지 궁금한데요.

[박보검 : "저한테도 너무나도 영광인 기회이기도 하고 또 스케치북에서 처음으로 (이 곡을) 선보이는 자리라고 해서 흔쾌히 출연하게 됐고요. 그래서 오늘 너무 긴장을 많이 하고 어제도 잠을 좀 설쳤던 것 같아요."]

방송을 본 시청자들도 아마 잠을 설치지 않았을까 싶네요.

박보검 씨는 가수를 꿈꿨을 정도로 평소 노래에 관심이 많았다고 합니다.

[박보검 : "쑥스럽게도 제가 어렸을 때 제가 싱어송라이터가 꿈이었는데요. 아무래도 실력이 부족하다 보니까, 지금 몸담고 있는 회사 대표님과 관계자분들께서는 연기로 전향하면 어떨까 말씀해 주셔서 그때부터 연기를 시작하게 됐던 것 같아요."]

박보검 씨의 노래, 어디 한 번 제대로 들어볼까요?

[박보검 : "나랑 별 보러 가지 않을래~ 너희 집 앞으로 잠깐 나올래~♪"]

감미로운 목소리, 남자인 제가 들어도 정말 반할 것 같네요~

남편의 방을 정리하던 강성연 씨, 수북이 쌓인 고가의 카메라를 발견하는데요.

[강성연 : "뭔 카메라가 왜 이렇게 많아? 근데 자기야, 이거는 왜 2개야? 왜 똑같은 걸 2개나 두나?"]

[김가온 : "이게 달라요."]

비슷해 보이는 악기는 물론, 종류별로 있는 카메라를 보고 난 뒤 강성연 씨는 본격적으로 남편에게 캐묻기 시작합니다.

[강성연 : "이런 거 (카메라 렌즈) 얼마나 해?"]

[김가온 : "내 생각에는 한 비싸면 200(만원). 자기 예쁘게 찍어 주려고 하는 거지."]

하지만 이건 시작에 불과했습니다!

갖가지 악기에 캠핑 장비, 그리고 게임기까지~ 집안 곳곳에 취미 삼아 사둔 물건이 한둘이 아닌데요.

[강성연 : "자기, 막 캠핑 장비, 게임기 사지 않았어? CD들도 엄청 많았잖아! 색소폰이랑 아코디언은 언제 할 거야?"]

이대로 당할 수만은 없는 법, 김가온 씨 아내에게 반격을 시작합니다!

[김가온 : "난 밖에서 돈을 쓰는 게 없잖아."]

[강성연 : "나는?"]

[김가온 : "이 바지 얼마에 샀어? 이 티셔츠는?"]

[강성연 : "나, 이거 홈쇼핑에서 여섯 세트에 3만 얼만가 (샀어). 그래서 산 거(잖아)."]

김가온 씨, 가정의 평화를 위해 앞으로 취미 생활은 조금 줄이는 게 좋겠네요!

강팀 ‘FS오산’과의 경기가 한창인 슛돌이팀!

감독을 맡은 안정환 씨, 연달아 골을 내주자 속이 타들어 갑니다.

[안정환 : "이건 퇴장이지! 퇴장이지! 이건 퇴장인데, 뒤에서 찼는데!"]

[박문성 : "그렇게 여덟 살 아이를 퇴장시키고 싶으세요?"]

[김종국 : "저희도 못 말리겠어요."]

그래도 아이들 앞에선 흥분을 가라앉히고 든든한 감독의 모습으로 돌아오는데요.

[안정환 : "우리한테는 아직 시간이 있고 기회가 있어. 안 져, 안 져, 그래 진다는 생각하지 마."]

결국, 3대9라는 큰 점수 차로 패하고 만 슛돌이팀, 지금 가장 필요한 건 따뜻한 위로일 텐데요.

안정환 씨가 경기를 마친 슛돌이들에게 감독이자 축구 선배로서 꼭 할 말이 있다고 합니다.

[안정환 : "자기가 쓰러질 때까지 뛰어서, 경기를 하고 나왔다는 게 저는 맘에 드는 거지. 열 골을 넣어도 자기가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다고 생각해요."]

안정환 씨의 말처럼 최선을 다한 슛돌이들, 앞으로도 더욱 성장해나가길 응원하겠습니다!

신동 특집으로 꾸며진 ‘불후의 명곡’에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은 꼬마가 있습니다!

[홍잠언 : "나는~ 나는~ 꿈 있는 남자~ 내가 바로 홍잠언이다~♪"]

바로 ‘리틀 박상철’로 불리는 홍잠언 군입니다.

[문희준 : "몇 살 때부터 트로트를 좋아하게 됐어요?"]

[홍잠언 : "4살 때부터 할머니, 할아버지를 따라서 전국노래자랑 프로그램을 시청하다 보니까 트로트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됐습니다."]

사실, 저도 잠언 군의 팬 중 한 명인데요.

[조항리 : "너무 보고 싶었던 가장 제 마음속에선 1위 가수입니다! 홍잠언 군을 이렇게 실제로 볼 수 너무 좋았고."]

박상철 씨의 대표곡 ‘자옥아’를 선곡한 홍잠언 군, 무대 매너 또한 웬만한 성인 가수 못지않았는데요.

[홍잠언 : "자옥아~ 자옥아~ 내가 바로 홍잠언이다~ 내 어깨 위엔 날개가 없어 누나 찾아 못 간다~♪"]

비록 아쉽게 우승은 놓쳤지만 잠언 군, 너무 아쉬워하진 않기로 해요~

지금까지 조항리의 <연예수첩>이었습니다.
  • [연예수첩] 시선 강탈! 화제의 1분
    • 입력 2020-03-23 08:31:10
    • 수정2020-03-23 09:07:13
    아침뉴스타임
[앵커]

다음은 연예계 소식을 알아보는 <연예수첩> 시간입니다.

조항리 아나운서 자리에 나와 있습니다.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프로그램들을 소개하는 시간, ‘시선 강탈! 화제의 1분’ 준비했습니다.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이분이 등장해 다들 깜짝 놀라셨죠?

보기만 해도 웃음이 절로 나는 봄바람보다 더 따뜻할 것 같은 배우 박보검 씬데요.

연기만 잘하는 줄 알았더니 피아노 연주도 수준급이고 노래 실력까지 보통이 아니었습니다!

흠잡을 곳 없이 완벽한 박보검 씨 때문에 대한민국의 보통 남자분들이 좀 기죽을 것 같은데요.

저도 피아노를 좀 칠 줄 아는데, 오늘부터 조금 더 열심히 연습을 해볼까 합니다.

박보검 씨를 한 번만 만나면 모두가 그의 매력에 빠진다는 일명 ‘보검 매직’,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리포트]

[이승철 : "모든 걸 줄게요~ MY LOVE~♪"]

이승철 씨와 멋진 합동 무대를 펼친 박보검 씨, 정말 못하는 게 뭘까요~

[유희열 : "대박이다! 정말 영광입니다. 마지막에 살짝 한번 틀렸거든요. 그때 표정이 싹 웃는데, 나 진짜 심장이 여기까지 한번 떨어졌다니까."]

바로 이 모습인데요!

저런 미소라면 그 어떤 실수라도 다 용서가 될 것 같죠?

데뷔 10여년 만에 처음으로 ‘스케치북’에 출연한 소감이 어떨지 궁금한데요.

[박보검 : "저한테도 너무나도 영광인 기회이기도 하고 또 스케치북에서 처음으로 (이 곡을) 선보이는 자리라고 해서 흔쾌히 출연하게 됐고요. 그래서 오늘 너무 긴장을 많이 하고 어제도 잠을 좀 설쳤던 것 같아요."]

방송을 본 시청자들도 아마 잠을 설치지 않았을까 싶네요.

박보검 씨는 가수를 꿈꿨을 정도로 평소 노래에 관심이 많았다고 합니다.

[박보검 : "쑥스럽게도 제가 어렸을 때 제가 싱어송라이터가 꿈이었는데요. 아무래도 실력이 부족하다 보니까, 지금 몸담고 있는 회사 대표님과 관계자분들께서는 연기로 전향하면 어떨까 말씀해 주셔서 그때부터 연기를 시작하게 됐던 것 같아요."]

박보검 씨의 노래, 어디 한 번 제대로 들어볼까요?

[박보검 : "나랑 별 보러 가지 않을래~ 너희 집 앞으로 잠깐 나올래~♪"]

감미로운 목소리, 남자인 제가 들어도 정말 반할 것 같네요~

남편의 방을 정리하던 강성연 씨, 수북이 쌓인 고가의 카메라를 발견하는데요.

[강성연 : "뭔 카메라가 왜 이렇게 많아? 근데 자기야, 이거는 왜 2개야? 왜 똑같은 걸 2개나 두나?"]

[김가온 : "이게 달라요."]

비슷해 보이는 악기는 물론, 종류별로 있는 카메라를 보고 난 뒤 강성연 씨는 본격적으로 남편에게 캐묻기 시작합니다.

[강성연 : "이런 거 (카메라 렌즈) 얼마나 해?"]

[김가온 : "내 생각에는 한 비싸면 200(만원). 자기 예쁘게 찍어 주려고 하는 거지."]

하지만 이건 시작에 불과했습니다!

갖가지 악기에 캠핑 장비, 그리고 게임기까지~ 집안 곳곳에 취미 삼아 사둔 물건이 한둘이 아닌데요.

[강성연 : "자기, 막 캠핑 장비, 게임기 사지 않았어? CD들도 엄청 많았잖아! 색소폰이랑 아코디언은 언제 할 거야?"]

이대로 당할 수만은 없는 법, 김가온 씨 아내에게 반격을 시작합니다!

[김가온 : "난 밖에서 돈을 쓰는 게 없잖아."]

[강성연 : "나는?"]

[김가온 : "이 바지 얼마에 샀어? 이 티셔츠는?"]

[강성연 : "나, 이거 홈쇼핑에서 여섯 세트에 3만 얼만가 (샀어). 그래서 산 거(잖아)."]

김가온 씨, 가정의 평화를 위해 앞으로 취미 생활은 조금 줄이는 게 좋겠네요!

강팀 ‘FS오산’과의 경기가 한창인 슛돌이팀!

감독을 맡은 안정환 씨, 연달아 골을 내주자 속이 타들어 갑니다.

[안정환 : "이건 퇴장이지! 퇴장이지! 이건 퇴장인데, 뒤에서 찼는데!"]

[박문성 : "그렇게 여덟 살 아이를 퇴장시키고 싶으세요?"]

[김종국 : "저희도 못 말리겠어요."]

그래도 아이들 앞에선 흥분을 가라앉히고 든든한 감독의 모습으로 돌아오는데요.

[안정환 : "우리한테는 아직 시간이 있고 기회가 있어. 안 져, 안 져, 그래 진다는 생각하지 마."]

결국, 3대9라는 큰 점수 차로 패하고 만 슛돌이팀, 지금 가장 필요한 건 따뜻한 위로일 텐데요.

안정환 씨가 경기를 마친 슛돌이들에게 감독이자 축구 선배로서 꼭 할 말이 있다고 합니다.

[안정환 : "자기가 쓰러질 때까지 뛰어서, 경기를 하고 나왔다는 게 저는 맘에 드는 거지. 열 골을 넣어도 자기가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다고 생각해요."]

안정환 씨의 말처럼 최선을 다한 슛돌이들, 앞으로도 더욱 성장해나가길 응원하겠습니다!

신동 특집으로 꾸며진 ‘불후의 명곡’에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은 꼬마가 있습니다!

[홍잠언 : "나는~ 나는~ 꿈 있는 남자~ 내가 바로 홍잠언이다~♪"]

바로 ‘리틀 박상철’로 불리는 홍잠언 군입니다.

[문희준 : "몇 살 때부터 트로트를 좋아하게 됐어요?"]

[홍잠언 : "4살 때부터 할머니, 할아버지를 따라서 전국노래자랑 프로그램을 시청하다 보니까 트로트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됐습니다."]

사실, 저도 잠언 군의 팬 중 한 명인데요.

[조항리 : "너무 보고 싶었던 가장 제 마음속에선 1위 가수입니다! 홍잠언 군을 이렇게 실제로 볼 수 너무 좋았고."]

박상철 씨의 대표곡 ‘자옥아’를 선곡한 홍잠언 군, 무대 매너 또한 웬만한 성인 가수 못지않았는데요.

[홍잠언 : "자옥아~ 자옥아~ 내가 바로 홍잠언이다~ 내 어깨 위엔 날개가 없어 누나 찾아 못 간다~♪"]

비록 아쉽게 우승은 놓쳤지만 잠언 군, 너무 아쉬워하진 않기로 해요~

지금까지 조항리의 <연예수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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