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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기본소득 오늘 접수…‘경기도+시군’ 일괄 신청방법은?
입력 2020.04.09 (12:16) 수정 2020.04.09 (19:39) 취재K
재난기본소득 신청, 오늘 오후 3시부터 접수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홈페이지에서 신청
시군별 재난소득도 함께 신청·수령
재난기본소득 오늘 접수…‘경기도+시군’ 일괄 신청방법은?
오늘(9일)부터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이 시작된다. 오늘 신청은 ▲지역화폐 카드와 ▲신용카드로 재난기본소득을 사용할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다. 선불카드 방식으로 수령을 원하는 사람들은 별도 기간(4월 20일부터)에 신청하면 된다.

[연관기사]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9일부터 접수…신청 방법은?

중요한 사항은 이번 한 번의 신청으로 경기도에서 지급하는 재난기본소득(10만 원)과 각 기초자치단체별로 별도로 자체 지급되는 재난기본소득을 한꺼번에 수령할 수 있다는 점이다.(일부 지자체 제외)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 방식(경기도 홈페이지 캡처)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 방식(경기도 홈페이지 캡처)

■ 어디서 신청하나?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 홈페이지'(basicincome.gg.go.kr)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접수는 오늘(4월 9일) 오후 3시에 시작됐다. 주의할 점은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단 점이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오프라인에서는 신청을 받지 않는다.

■ 신청 전 준비해야 할 것은?

재난기본소득을 사용할 지역화폐 카드나 신용카드를 정해야 한다. 신청 홈페이지에서 카드 번호를 입력해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본인인증시 신용카드와 휴대전화가 필요하다.

■ 어떻게 신청하나?

홈페이지에 접속했다면 신청절차는 모두 8단계로 진행된다.(아래 사진 참조)

재난기본소득 신청 절차(경기도 홈페이지 캡처)재난기본소득 신청 절차(경기도 홈페이지 캡처)

■ 얼마나 지급되나?

경기도가 지급하는 재난기본소득 10만원과 기초자치단체에서 별도로 자체 지급하기로 한 재난기본소득이 한꺼번에 지급된다. 즉, 한 번의 신청으로 경기도 지급 재난기본소득(10만원)과 시군 재난기본소득을 같이 받을 수 있다. 다만, 경기도와 협의를 완료한 18개 기초 지자체에만 한한다.(사진 참조)

일괄 신청·수령이 가능한 지역과 총 수령액일괄 신청·수령이 가능한 지역과 총 수령액

수원, 고양, 안산, 안양, 파주, 광주, 군포, 오산, 포천, 가평, 연천, 구리 등 12개 기초 지자체는 경기도 지급 재난기본소득(10만원)을 먼저 수령하고 시군별 재난기본소득은 각 기초 지자체에서 별도로 안내하는 기간과 절차를 참고해 신청해야 한다.

■ 신청하면 언제부터 쓸 수 있나?

모든 신청절차를 홈페이지에서 정상적으로 마치면 '접수확인/사용가능' 알림 문자 메시지를 휴대전화로 받는다. 문자 메시지를 받았다면 그 시점부터 지급받은 재난기본소득 사용이 가능하다.

중요한 사항은 지급받은 재난기본소득은 반드시 신청확인 문자 메시지를 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에 사용해야 한다는 점이다. 그 이후에는 자동 소멸되며 사용이 불가능하다.

경기지역화폐 홈페이지 캡처경기지역화폐 홈페이지 캡처

■ 어디서 쓸 수 있나?

주민등록이 된 기초자치단체의 지역화폐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IC카드 결제장비가 있는 업소는 대부분 지역화폐 가맹점으로 등록되어 있다. 다만, 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 수퍼마켓, 유흥업소, 프랜차이즈 직영점에서는 사용이 불가하다.

지역화폐 가맹점은 경기지역화폐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gmoney.or.kr/)와 경기지역화폐모바일 앱에서 검색 가능하다.

지역화폐 카드지역화폐 카드

■ 어떻게 사용하나?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등록한 지역화폐 카드나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된다. 지역화폐 카드는 충전된 금액에서 자동으로 결제된다.

신용카드의 경우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결제된 내역은 카드사에서 자동으로 재난기본소득을 사용한 것으로 인식해 지급받은 재난기본소득 금액에서 차감된다.

■ 지역화폐 카드나 신용카드 사용이 어려우면?

선불카드 방식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20일부터 시작된다. 신청기간에 주소지 기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농협 지점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더 자세한 안내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홈페이지(https://basicincome.gg.go.kr/summary)를 참고하면 된다.

■ 개시 직후 신청 몰려 접속 장애

오늘(9일) 오후 3시 신청을 개시한 직후 한꺼번에 접촉자가 몰리면서 장애가 발생해 도민들이 재난기본소득을 신청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특히 경기재난기본소득 홈페이지에 접속하는 데에만 1분 이상이 걸리고, 이후 자신이 사용할 신용카드를 입력하고 본인 인증 절차를 거치는 과정에서 계속해서 오류가 발생하면서 신청 작업이 지연됐습니다.

경기도 관계자는 "동시에 20만명 이상이 접속할 수 있도록 서버를 증설하는 등 사전에 준비를 했으나 최초로 시행되는 제도인데다 동시 접촉자가 10만명 내외로 몰리는 바람에 카드사의 본인 인증 단계에서 지연되는 것 같다"며 "이달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기 때문에 신청자가 분산되면 사정이 나아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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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난기본소득 오늘 접수…‘경기도+시군’ 일괄 신청방법은?
    • 입력 2020.04.09 (12:16)
    • 수정 2020.04.09 (19:39)
    취재K
재난기본소득 신청, 오늘 오후 3시부터 접수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홈페이지에서 신청
시군별 재난소득도 함께 신청·수령
재난기본소득 오늘 접수…‘경기도+시군’ 일괄 신청방법은?
오늘(9일)부터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이 시작된다. 오늘 신청은 ▲지역화폐 카드와 ▲신용카드로 재난기본소득을 사용할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다. 선불카드 방식으로 수령을 원하는 사람들은 별도 기간(4월 20일부터)에 신청하면 된다.

[연관기사]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9일부터 접수…신청 방법은?

중요한 사항은 이번 한 번의 신청으로 경기도에서 지급하는 재난기본소득(10만 원)과 각 기초자치단체별로 별도로 자체 지급되는 재난기본소득을 한꺼번에 수령할 수 있다는 점이다.(일부 지자체 제외)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 방식(경기도 홈페이지 캡처)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 방식(경기도 홈페이지 캡처)

■ 어디서 신청하나?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 홈페이지'(basicincome.gg.go.kr)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접수는 오늘(4월 9일) 오후 3시에 시작됐다. 주의할 점은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단 점이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오프라인에서는 신청을 받지 않는다.

■ 신청 전 준비해야 할 것은?

재난기본소득을 사용할 지역화폐 카드나 신용카드를 정해야 한다. 신청 홈페이지에서 카드 번호를 입력해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본인인증시 신용카드와 휴대전화가 필요하다.

■ 어떻게 신청하나?

홈페이지에 접속했다면 신청절차는 모두 8단계로 진행된다.(아래 사진 참조)

재난기본소득 신청 절차(경기도 홈페이지 캡처)재난기본소득 신청 절차(경기도 홈페이지 캡처)

■ 얼마나 지급되나?

경기도가 지급하는 재난기본소득 10만원과 기초자치단체에서 별도로 자체 지급하기로 한 재난기본소득이 한꺼번에 지급된다. 즉, 한 번의 신청으로 경기도 지급 재난기본소득(10만원)과 시군 재난기본소득을 같이 받을 수 있다. 다만, 경기도와 협의를 완료한 18개 기초 지자체에만 한한다.(사진 참조)

일괄 신청·수령이 가능한 지역과 총 수령액일괄 신청·수령이 가능한 지역과 총 수령액

수원, 고양, 안산, 안양, 파주, 광주, 군포, 오산, 포천, 가평, 연천, 구리 등 12개 기초 지자체는 경기도 지급 재난기본소득(10만원)을 먼저 수령하고 시군별 재난기본소득은 각 기초 지자체에서 별도로 안내하는 기간과 절차를 참고해 신청해야 한다.

■ 신청하면 언제부터 쓸 수 있나?

모든 신청절차를 홈페이지에서 정상적으로 마치면 '접수확인/사용가능' 알림 문자 메시지를 휴대전화로 받는다. 문자 메시지를 받았다면 그 시점부터 지급받은 재난기본소득 사용이 가능하다.

중요한 사항은 지급받은 재난기본소득은 반드시 신청확인 문자 메시지를 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에 사용해야 한다는 점이다. 그 이후에는 자동 소멸되며 사용이 불가능하다.

경기지역화폐 홈페이지 캡처경기지역화폐 홈페이지 캡처

■ 어디서 쓸 수 있나?

주민등록이 된 기초자치단체의 지역화폐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IC카드 결제장비가 있는 업소는 대부분 지역화폐 가맹점으로 등록되어 있다. 다만, 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 수퍼마켓, 유흥업소, 프랜차이즈 직영점에서는 사용이 불가하다.

지역화폐 가맹점은 경기지역화폐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gmoney.or.kr/)와 경기지역화폐모바일 앱에서 검색 가능하다.

지역화폐 카드지역화폐 카드

■ 어떻게 사용하나?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등록한 지역화폐 카드나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된다. 지역화폐 카드는 충전된 금액에서 자동으로 결제된다.

신용카드의 경우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결제된 내역은 카드사에서 자동으로 재난기본소득을 사용한 것으로 인식해 지급받은 재난기본소득 금액에서 차감된다.

■ 지역화폐 카드나 신용카드 사용이 어려우면?

선불카드 방식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20일부터 시작된다. 신청기간에 주소지 기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농협 지점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더 자세한 안내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홈페이지(https://basicincome.gg.go.kr/summary)를 참고하면 된다.

■ 개시 직후 신청 몰려 접속 장애

오늘(9일) 오후 3시 신청을 개시한 직후 한꺼번에 접촉자가 몰리면서 장애가 발생해 도민들이 재난기본소득을 신청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특히 경기재난기본소득 홈페이지에 접속하는 데에만 1분 이상이 걸리고, 이후 자신이 사용할 신용카드를 입력하고 본인 인증 절차를 거치는 과정에서 계속해서 오류가 발생하면서 신청 작업이 지연됐습니다.

경기도 관계자는 "동시에 20만명 이상이 접속할 수 있도록 서버를 증설하는 등 사전에 준비를 했으나 최초로 시행되는 제도인데다 동시 접촉자가 10만명 내외로 몰리는 바람에 카드사의 본인 인증 단계에서 지연되는 것 같다"며 "이달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기 때문에 신청자가 분산되면 사정이 나아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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