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에게 듣는다] “전자출입명부 도입”…개인정보 안전할까?

입력 2020.05.25 (06:41) 수정 2020.05.25 (07: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노래방과 클럽 등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높은 시설에 전자출입명부가 의무화되자 일각에선 사생활 노출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데요

이에 방역 당국이 수집된 개인정보의 관리 방침을 명확히 밝혔습니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문가에게 듣는다] “전자출입명부 도입”…개인정보 안전할까?
    • 입력 2020-05-25 06:43:08
    • 수정2020-05-25 07:11:33
    뉴스광장 1부
[앵커]

노래방과 클럽 등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높은 시설에 전자출입명부가 의무화되자 일각에선 사생활 노출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데요

이에 방역 당국이 수집된 개인정보의 관리 방침을 명확히 밝혔습니다.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