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단체 “한빛원전 격납건물 정밀조사 이뤄져야”
입력 2020.10.29 (21:52)
수정 2020.10.29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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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핵에너지전환전북연대는 오늘(29) 전남 영광 한빛원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균열 의혹이 있는 원전 격납건물에 대해 한국수력원자력과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정밀 조사에 나서 문제가 있으면 폐로를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사용 후 핵연료 관리 정책에 대해서도 대대적인 재정비를 통해 원전 주변 주민들을 물론 전북 도민의 안전을 담보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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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단체 “한빛원전 격납건물 정밀조사 이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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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0-29 21:52:38
- 수정2020-10-29 22:00:01
탈핵에너지전환전북연대는 오늘(29) 전남 영광 한빛원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균열 의혹이 있는 원전 격납건물에 대해 한국수력원자력과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정밀 조사에 나서 문제가 있으면 폐로를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사용 후 핵연료 관리 정책에 대해서도 대대적인 재정비를 통해 원전 주변 주민들을 물론 전북 도민의 안전을 담보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용 후 핵연료 관리 정책에 대해서도 대대적인 재정비를 통해 원전 주변 주민들을 물론 전북 도민의 안전을 담보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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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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