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서울서 6차 산업 안테나숍 운영
입력 2020.11.25 (20:02)
수정 2020.11.25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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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롯데백화점 서울 영등포점에 경북 6차산업 안테나숍, 시범점포를 차리고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서울 영등포점은 대구 경북 외 지역의 첫 매장으로 기존 매장에서 반응이 좋았던 버섯과 한과류 등 제품 4백여 종이 판매됩니다.
경북도는 또 롯데백화점과 매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도 체결했습니다.
서울 영등포점은 대구 경북 외 지역의 첫 매장으로 기존 매장에서 반응이 좋았던 버섯과 한과류 등 제품 4백여 종이 판매됩니다.
경북도는 또 롯데백화점과 매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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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서울서 6차 산업 안테나숍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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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25 20:02:00
- 수정2020-11-25 20:39:53
경상북도는 롯데백화점 서울 영등포점에 경북 6차산업 안테나숍, 시범점포를 차리고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서울 영등포점은 대구 경북 외 지역의 첫 매장으로 기존 매장에서 반응이 좋았던 버섯과 한과류 등 제품 4백여 종이 판매됩니다.
경북도는 또 롯데백화점과 매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도 체결했습니다.
서울 영등포점은 대구 경북 외 지역의 첫 매장으로 기존 매장에서 반응이 좋았던 버섯과 한과류 등 제품 4백여 종이 판매됩니다.
경북도는 또 롯데백화점과 매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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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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