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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포항] 안전·재난로봇 실증센터 운영 본 궤도
입력 2021.01.04 (19:23) 수정 2021.01.04 (20:22) 뉴스7(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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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영일만산업단지에 문을 연 로봇융합연구원 안전로봇실증센터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입주 기업 등이 재난과 안전로봇 분야 제품이나 부품을 개발하고 있는데요,

실증센터는 로봇 상용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강전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연구원 실증센터에서 웨어러블 안전 로봇 검증이 한창입니다.

로봇 도구를 착용한 사람이 무거운 물건을 손쉽게 들고, 계단도 어렵지 않게 오릅니다.

[장재호/웨어러블 안전로봇 업체 대표 : "웨어러블 로봇과 관련된 원천 기술을 개발한 스타트업 인데요. 이를 판매하거나 상용화, 사업화 하기 위해서 연구원이 갖고 있는 사업화 기술과 저희가 갖고 있는 원천 기술을 융합을 해서..."]

센터내 사무실에서는 배관의 두께를 측정하는 재난 대비 로봇 부품 연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대영/배관 검사 로봇 업체 대표 : "기술 이전을 통해서 저희가 배관 로봇이라는 제품을 개발해 매출을 일으켰는데 지난해 5억5천만 원 정도를 달성했습니다."]

연구동과 시험동, 실외 시험장을 갖춘 실증센터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로봇과 핵심 부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악재 속에서도 모두 8개의 업체가 입주했습니다.

로봇융합연구원은 제품을 출시한 경우에는 업그레이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또 기술 이전과 공동 연구를 통해 제품의 기술력 고도화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로봇 기업 입주에서 육성, 기술 이전, 제품 실증 테스트 지원을 통해 성과 창출을 돕고 있는 겁니다.

[서갑호/한국로봇융합연구원 본부장 : " 저희들이 개발한 기술 등이 이전되고, 기술 이전을 통해서 매출까지도 이뤄지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안전 로봇이 상용화되면 효율적인 재난 상황 처리는 물론 관련 산업 생태계 구축으로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KBS 뉴스 강전일 입니다.

촬영기자:신광진

울진, 올해부터 출산 장려금 확대 지원

울진군은 올해부터 지역 거주 기간에 상관없이 출산 장려금을 확대 지원합니다.

첫째와 둘째 아이의 경우 매달 10만 원씩 최대 6백만 원을 지급하고, 셋째 아이를 출산하면 만 5살 직전 달까지 최대 천2백만 원을 지원합니다.

영덕, 해안 숲 가꾸기 사업 마무리

영덕 관광 활성화를 위한 해안 숲 가꾸기 사업이 마무리 됐습니다.

영덕군은 28억 원을 들여 해안도로를 따라 수려한 바다 조망을 가려 온 나무를 정리했으며, 관광객과 주민들의 반응이 좋을 경우 블루로드와 국도변, 고속도로변 등지로 사업 구간을 늘릴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포항이었습니다.
  • [여기는 포항] 안전·재난로봇 실증센터 운영 본 궤도
    • 입력 2021-01-04 19:23:14
    • 수정2021-01-04 20:22:34
    뉴스7(대구)
[앵커]

영일만산업단지에 문을 연 로봇융합연구원 안전로봇실증센터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입주 기업 등이 재난과 안전로봇 분야 제품이나 부품을 개발하고 있는데요,

실증센터는 로봇 상용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강전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연구원 실증센터에서 웨어러블 안전 로봇 검증이 한창입니다.

로봇 도구를 착용한 사람이 무거운 물건을 손쉽게 들고, 계단도 어렵지 않게 오릅니다.

[장재호/웨어러블 안전로봇 업체 대표 : "웨어러블 로봇과 관련된 원천 기술을 개발한 스타트업 인데요. 이를 판매하거나 상용화, 사업화 하기 위해서 연구원이 갖고 있는 사업화 기술과 저희가 갖고 있는 원천 기술을 융합을 해서..."]

센터내 사무실에서는 배관의 두께를 측정하는 재난 대비 로봇 부품 연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대영/배관 검사 로봇 업체 대표 : "기술 이전을 통해서 저희가 배관 로봇이라는 제품을 개발해 매출을 일으켰는데 지난해 5억5천만 원 정도를 달성했습니다."]

연구동과 시험동, 실외 시험장을 갖춘 실증센터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로봇과 핵심 부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악재 속에서도 모두 8개의 업체가 입주했습니다.

로봇융합연구원은 제품을 출시한 경우에는 업그레이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또 기술 이전과 공동 연구를 통해 제품의 기술력 고도화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로봇 기업 입주에서 육성, 기술 이전, 제품 실증 테스트 지원을 통해 성과 창출을 돕고 있는 겁니다.

[서갑호/한국로봇융합연구원 본부장 : " 저희들이 개발한 기술 등이 이전되고, 기술 이전을 통해서 매출까지도 이뤄지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안전 로봇이 상용화되면 효율적인 재난 상황 처리는 물론 관련 산업 생태계 구축으로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KBS 뉴스 강전일 입니다.

촬영기자:신광진

울진, 올해부터 출산 장려금 확대 지원

울진군은 올해부터 지역 거주 기간에 상관없이 출산 장려금을 확대 지원합니다.

첫째와 둘째 아이의 경우 매달 10만 원씩 최대 6백만 원을 지급하고, 셋째 아이를 출산하면 만 5살 직전 달까지 최대 천2백만 원을 지원합니다.

영덕, 해안 숲 가꾸기 사업 마무리

영덕 관광 활성화를 위한 해안 숲 가꾸기 사업이 마무리 됐습니다.

영덕군은 28억 원을 들여 해안도로를 따라 수려한 바다 조망을 가려 온 나무를 정리했으며, 관광객과 주민들의 반응이 좋을 경우 블루로드와 국도변, 고속도로변 등지로 사업 구간을 늘릴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포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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