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유라시아 협력 네트워크 출범…15곳 참여 교류 활성화
입력 2022.12.14 (08:29)
수정 2022.12.14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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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 유라시아 국가의 교류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민·관·산·학 공동협의체인 '유라시아협력네트워크'가 전국 자치단체 최초로 부산에서 출범했습니다.
유라시아협력네트워크는 부산지역 내 유라시아 교류 사업을 추진하는 공공기관, 주한 유라시아 지역 국가 공관, 서울 소재 유라시아 지역 연구기관 등 모두 15곳으로 구성됩니다.
특히 시는 이번 협의체 결성이 2030엑스포 부산 유치 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유라시아협력네트워크는 부산지역 내 유라시아 교류 사업을 추진하는 공공기관, 주한 유라시아 지역 국가 공관, 서울 소재 유라시아 지역 연구기관 등 모두 15곳으로 구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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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유라시아 협력 네트워크 출범…15곳 참여 교류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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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14 08: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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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 유라시아 국가의 교류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민·관·산·학 공동협의체인 '유라시아협력네트워크'가 전국 자치단체 최초로 부산에서 출범했습니다.
유라시아협력네트워크는 부산지역 내 유라시아 교류 사업을 추진하는 공공기관, 주한 유라시아 지역 국가 공관, 서울 소재 유라시아 지역 연구기관 등 모두 15곳으로 구성됩니다.
특히 시는 이번 협의체 결성이 2030엑스포 부산 유치 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유라시아협력네트워크는 부산지역 내 유라시아 교류 사업을 추진하는 공공기관, 주한 유라시아 지역 국가 공관, 서울 소재 유라시아 지역 연구기관 등 모두 15곳으로 구성됩니다.
특히 시는 이번 협의체 결성이 2030엑스포 부산 유치 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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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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