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삼성, 상무 꺾고 선두 外 4건

입력 2005.12.20 (22:08) 수정 2018.08.29 (15: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KT&G 프로배구에서 삼성화재가 상무를 3대 0으로 꺾고 5연승으로 7승 1패를 기록하며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여자부에선 KT&G가 현대건설을 3대 2로 물리쳤습니다.
프로농구 잠실경기에서 삼성이 이규섭을 앞세워 오리온스를 93대 85로 제치고 단독 3위를 지켰습니다.
오늘 개막된 핸드볼 큰잔치 개막전에서 한국체육대학이 충남대학을 39대 28로, 경희대학이 원광대학을 31대 25로 각각 물리쳤습니다.
신일고의 김현수가 오늘 고교야구 타자에게 주는 이영민타격상을 받았습니다.
문화관광부와 교육인적자원부는 오늘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한 ‘체육분야 업무협력 합의서’를 체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프로배구 삼성, 상무 꺾고 선두 外 4건
    • 입력 2005-12-20 21:52:55
    • 수정2018-08-29 15:00:00
    뉴스 9
KT&G 프로배구에서 삼성화재가 상무를 3대 0으로 꺾고 5연승으로 7승 1패를 기록하며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여자부에선 KT&G가 현대건설을 3대 2로 물리쳤습니다. 프로농구 잠실경기에서 삼성이 이규섭을 앞세워 오리온스를 93대 85로 제치고 단독 3위를 지켰습니다. 오늘 개막된 핸드볼 큰잔치 개막전에서 한국체육대학이 충남대학을 39대 28로, 경희대학이 원광대학을 31대 25로 각각 물리쳤습니다. 신일고의 김현수가 오늘 고교야구 타자에게 주는 이영민타격상을 받았습니다. 문화관광부와 교육인적자원부는 오늘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한 ‘체육분야 업무협력 합의서’를 체결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