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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맨쇼’ 포항 문창진, 내가 새로운 에이스!
입력 2015.06.27 (21:30) 수정 2015.06.27 (23:08)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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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맨쇼’ 포항 문창진, 내가 새로운 에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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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에서 포항이 문창진의 원맨쇼에 힘입어 광주를 물리쳤습니다.

문창진은 질풍같은 돌파와 거침없는 슈팅으로 포항의 새로운 에이스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문창진은 전반 8분 공에 대한 무서운 집념으로 골키퍼를 향해 달려들어 기어코 페널티킥을 얻어냅니다.

손준호의 선제골로 기선을 잡은 포항은 13분 뒤에 또 한번 문창진의 결정력으로 달아납니다.

문창진은 황지수의 날카로운 패스를 받아 왼발로 강하게 슈팅을 날려 리그 4호 골을 뽑아냈습니다.

전반 막판 신화용 골키퍼가 페널티킥을 막아내 위기를 넘긴 포항은 후반 22분 안영규에게 골을 내줬지만 광주를 2대 1로 물리쳤습니다.

3만 9천 여명의 올시즌 최다관중이 들어찬 서울과 수원의 슈퍼매치는 11년 만에 0대 0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슈퍼매치의 사나이 박주영의 터닝슛은 너무 정직하게 날아갔고, 수원 신세계의 환상적인 발리슛도 골키퍼 선방에 막혔습니다.

전반 3분 만에 부산 이규성에게 프로 데뷔골을 내준 제주.

하지만 전반 45분 김봉래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고, 김상원과 박수창의 연속골로 올시즌 첫 원정 경기 승리를 거뒀습니다.

성남은 김성준의 다이빙 헤딩 결승골로 울산을 이겼습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 ‘원맨쇼’ 포항 문창진, 내가 새로운 에이스!
    • 입력 2015.06.27 (21:30)
    • 수정 2015.06.27 (23:08)
    뉴스 9
‘원맨쇼’ 포항 문창진, 내가 새로운 에이스!
<앵커 멘트>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에서 포항이 문창진의 원맨쇼에 힘입어 광주를 물리쳤습니다.

문창진은 질풍같은 돌파와 거침없는 슈팅으로 포항의 새로운 에이스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손기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문창진은 전반 8분 공에 대한 무서운 집념으로 골키퍼를 향해 달려들어 기어코 페널티킥을 얻어냅니다.

손준호의 선제골로 기선을 잡은 포항은 13분 뒤에 또 한번 문창진의 결정력으로 달아납니다.

문창진은 황지수의 날카로운 패스를 받아 왼발로 강하게 슈팅을 날려 리그 4호 골을 뽑아냈습니다.

전반 막판 신화용 골키퍼가 페널티킥을 막아내 위기를 넘긴 포항은 후반 22분 안영규에게 골을 내줬지만 광주를 2대 1로 물리쳤습니다.

3만 9천 여명의 올시즌 최다관중이 들어찬 서울과 수원의 슈퍼매치는 11년 만에 0대 0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슈퍼매치의 사나이 박주영의 터닝슛은 너무 정직하게 날아갔고, 수원 신세계의 환상적인 발리슛도 골키퍼 선방에 막혔습니다.

전반 3분 만에 부산 이규성에게 프로 데뷔골을 내준 제주.

하지만 전반 45분 김봉래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고, 김상원과 박수창의 연속골로 올시즌 첫 원정 경기 승리를 거뒀습니다.

성남은 김성준의 다이빙 헤딩 결승골로 울산을 이겼습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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