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일본 오리콘 주간 차트 2위
입력 2013.12.05 (06:54)
수정 2013.12.05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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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빅뱅의 지드래곤이 일본에서 낸 음반이 오리콘 주간 차트 2위에 올랐습니다.
또, JYJ 김준수 씨의 연말 공연이 순식간에 매진되는 등 아이돌 출신 솔로의 활약이 두드러져 보입니다.
대중문화소식, 박대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이 일본에서 발표한 솔로 데뷔앨범 '쿠데타'가 오리콘 앨범 주간차트 2위에 올랐습니다.
'쿠데타'는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1일까지 10만 장 이상 팔리면서 빅뱅의 정규 앨범의 성과를 뛰어넘었습니다.
한편, 일본 6대 돔 순회공연을 열고 있는 빅뱅은 모레 후쿠오카 돔 무대에 오릅니다.
그룹 JYJ 김준수의 연말 콘서트 티켓이 예매가 시작된 지 15분만에 모두 매진됐습니다.
이달 말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1만 3천명 규모로 열리는 공연의 티켓은 예매가 시작된 직후 15만 명이 몰리면서 모두 팔렸다고 소속사 측이 전했습니다.
그룹 소녀시대의 윤아가 기자로 변신합니다.
다음주부터 방영될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에서 윤아는 사고뭉치 연예전문 기자로 출연해 꼿꼿한 성품의 총리와 계약 결혼을 하게 됩니다.
윤아는 제작 발표회에서 새 배역의 엉뚱한 성격이 자신과 닮았다며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KBS 뉴스 박대기입니다.
빅뱅의 지드래곤이 일본에서 낸 음반이 오리콘 주간 차트 2위에 올랐습니다.
또, JYJ 김준수 씨의 연말 공연이 순식간에 매진되는 등 아이돌 출신 솔로의 활약이 두드러져 보입니다.
대중문화소식, 박대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이 일본에서 발표한 솔로 데뷔앨범 '쿠데타'가 오리콘 앨범 주간차트 2위에 올랐습니다.
'쿠데타'는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1일까지 10만 장 이상 팔리면서 빅뱅의 정규 앨범의 성과를 뛰어넘었습니다.
한편, 일본 6대 돔 순회공연을 열고 있는 빅뱅은 모레 후쿠오카 돔 무대에 오릅니다.
그룹 JYJ 김준수의 연말 콘서트 티켓이 예매가 시작된 지 15분만에 모두 매진됐습니다.
이달 말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1만 3천명 규모로 열리는 공연의 티켓은 예매가 시작된 직후 15만 명이 몰리면서 모두 팔렸다고 소속사 측이 전했습니다.
그룹 소녀시대의 윤아가 기자로 변신합니다.
다음주부터 방영될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에서 윤아는 사고뭉치 연예전문 기자로 출연해 꼿꼿한 성품의 총리와 계약 결혼을 하게 됩니다.
윤아는 제작 발표회에서 새 배역의 엉뚱한 성격이 자신과 닮았다며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KBS 뉴스 박대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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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드래곤, 일본 오리콘 주간 차트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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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3-12-05 07:14:26
- 수정2013-12-05 10:51:47
<앵커 멘트>
빅뱅의 지드래곤이 일본에서 낸 음반이 오리콘 주간 차트 2위에 올랐습니다.
또, JYJ 김준수 씨의 연말 공연이 순식간에 매진되는 등 아이돌 출신 솔로의 활약이 두드러져 보입니다.
대중문화소식, 박대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이 일본에서 발표한 솔로 데뷔앨범 '쿠데타'가 오리콘 앨범 주간차트 2위에 올랐습니다.
'쿠데타'는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1일까지 10만 장 이상 팔리면서 빅뱅의 정규 앨범의 성과를 뛰어넘었습니다.
한편, 일본 6대 돔 순회공연을 열고 있는 빅뱅은 모레 후쿠오카 돔 무대에 오릅니다.
그룹 JYJ 김준수의 연말 콘서트 티켓이 예매가 시작된 지 15분만에 모두 매진됐습니다.
이달 말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1만 3천명 규모로 열리는 공연의 티켓은 예매가 시작된 직후 15만 명이 몰리면서 모두 팔렸다고 소속사 측이 전했습니다.
그룹 소녀시대의 윤아가 기자로 변신합니다.
다음주부터 방영될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에서 윤아는 사고뭉치 연예전문 기자로 출연해 꼿꼿한 성품의 총리와 계약 결혼을 하게 됩니다.
윤아는 제작 발표회에서 새 배역의 엉뚱한 성격이 자신과 닮았다며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KBS 뉴스 박대기입니다.
빅뱅의 지드래곤이 일본에서 낸 음반이 오리콘 주간 차트 2위에 올랐습니다.
또, JYJ 김준수 씨의 연말 공연이 순식간에 매진되는 등 아이돌 출신 솔로의 활약이 두드러져 보입니다.
대중문화소식, 박대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이 일본에서 발표한 솔로 데뷔앨범 '쿠데타'가 오리콘 앨범 주간차트 2위에 올랐습니다.
'쿠데타'는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1일까지 10만 장 이상 팔리면서 빅뱅의 정규 앨범의 성과를 뛰어넘었습니다.
한편, 일본 6대 돔 순회공연을 열고 있는 빅뱅은 모레 후쿠오카 돔 무대에 오릅니다.
그룹 JYJ 김준수의 연말 콘서트 티켓이 예매가 시작된 지 15분만에 모두 매진됐습니다.
이달 말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1만 3천명 규모로 열리는 공연의 티켓은 예매가 시작된 직후 15만 명이 몰리면서 모두 팔렸다고 소속사 측이 전했습니다.
그룹 소녀시대의 윤아가 기자로 변신합니다.
다음주부터 방영될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에서 윤아는 사고뭉치 연예전문 기자로 출연해 꼿꼿한 성품의 총리와 계약 결혼을 하게 됩니다.
윤아는 제작 발표회에서 새 배역의 엉뚱한 성격이 자신과 닮았다며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KBS 뉴스 박대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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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기 기자 wai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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