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수첩] 배우 신하균, 영화 촬영 중 부상
입력 2017.04.12 (08:27)
수정 2017.04.12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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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하균 씨가 촬영 도중 부상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지난 9일,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영화 ‘바람 바람 바람’의 촬영 도중 오른쪽 발목이 골절된 신하균 씨.
전치 4주 진단을 받았는데요.
소속사에 따르면 다음날 바로 서울에서 수술을 받은 뒤 현재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9일,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영화 ‘바람 바람 바람’의 촬영 도중 오른쪽 발목이 골절된 신하균 씨.
전치 4주 진단을 받았는데요.
소속사에 따르면 다음날 바로 서울에서 수술을 받은 뒤 현재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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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수첩] 배우 신하균, 영화 촬영 중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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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12 08:29:31
- 수정2017-04-12 09:04:03
배우 신하균 씨가 촬영 도중 부상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지난 9일,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영화 ‘바람 바람 바람’의 촬영 도중 오른쪽 발목이 골절된 신하균 씨.
전치 4주 진단을 받았는데요.
소속사에 따르면 다음날 바로 서울에서 수술을 받은 뒤 현재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9일,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영화 ‘바람 바람 바람’의 촬영 도중 오른쪽 발목이 골절된 신하균 씨.
전치 4주 진단을 받았는데요.
소속사에 따르면 다음날 바로 서울에서 수술을 받은 뒤 현재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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