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 환자 증가세 계속…영유아·노인 주의 당부
입력 2018.01.12 (17:03)
수정 2018.01.12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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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의심환자 증가세가 계속되고 있어 보건당국이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해 12월 1일 기준 독감 의심 환자는 외래환자 1,000명당 7.7명이었지만 올해 첫 주에는 72.1명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영·유아와 65살 이상 노인 등 고위험군은 의심증상이 있으면 신속한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노인·임신부·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 중 미 접종자는 지금이라도 독감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해 12월 1일 기준 독감 의심 환자는 외래환자 1,000명당 7.7명이었지만 올해 첫 주에는 72.1명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영·유아와 65살 이상 노인 등 고위험군은 의심증상이 있으면 신속한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노인·임신부·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 중 미 접종자는 지금이라도 독감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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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감 환자 증가세 계속…영유아·노인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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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1-12 17:03:51
- 수정2018-01-12 17:07:23
독감 의심환자 증가세가 계속되고 있어 보건당국이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해 12월 1일 기준 독감 의심 환자는 외래환자 1,000명당 7.7명이었지만 올해 첫 주에는 72.1명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영·유아와 65살 이상 노인 등 고위험군은 의심증상이 있으면 신속한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노인·임신부·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 중 미 접종자는 지금이라도 독감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해 12월 1일 기준 독감 의심 환자는 외래환자 1,000명당 7.7명이었지만 올해 첫 주에는 72.1명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영·유아와 65살 이상 노인 등 고위험군은 의심증상이 있으면 신속한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노인·임신부·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 중 미 접종자는 지금이라도 독감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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