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새 신발 신었는데…“맘대로 안 되네”
입력 2018.01.12 (20:45)
수정 2018.01.12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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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을 준비하는 견공!
주인이 부르는 소리에 걸음을 옮기는데요.
"어기적~ 어기적~" 왜 이렇게 걷는거니?
알고보니 주인이 선물한 겨울용 신발을 처음 신어본 거라네요.
갑자기 어떻게 걸어야 하는지 잊어버린 듯 엉거주춤 발을 옮기는가 하면, 제각각 움직이는 다리를 통제하지 못해 어찌할 바를 모릅니다.
어색한 방한 신발때문에 난감한 상황에 빠진 견공! 이러다 넘어지는 건 아닌가요.
"주인님 새 신발은 고맙지만 그냥 맨발로 나가면 안 될까요?"
주인이 부르는 소리에 걸음을 옮기는데요.
"어기적~ 어기적~" 왜 이렇게 걷는거니?
알고보니 주인이 선물한 겨울용 신발을 처음 신어본 거라네요.
갑자기 어떻게 걸어야 하는지 잊어버린 듯 엉거주춤 발을 옮기는가 하면, 제각각 움직이는 다리를 통제하지 못해 어찌할 바를 모릅니다.
어색한 방한 신발때문에 난감한 상황에 빠진 견공! 이러다 넘어지는 건 아닌가요.
"주인님 새 신발은 고맙지만 그냥 맨발로 나가면 안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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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새 신발 신었는데…“맘대로 안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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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1-12 20:31:26
- 수정2018-01-12 20:51:56
산책을 준비하는 견공!
주인이 부르는 소리에 걸음을 옮기는데요.
"어기적~ 어기적~" 왜 이렇게 걷는거니?
알고보니 주인이 선물한 겨울용 신발을 처음 신어본 거라네요.
갑자기 어떻게 걸어야 하는지 잊어버린 듯 엉거주춤 발을 옮기는가 하면, 제각각 움직이는 다리를 통제하지 못해 어찌할 바를 모릅니다.
어색한 방한 신발때문에 난감한 상황에 빠진 견공! 이러다 넘어지는 건 아닌가요.
"주인님 새 신발은 고맙지만 그냥 맨발로 나가면 안 될까요?"
주인이 부르는 소리에 걸음을 옮기는데요.
"어기적~ 어기적~" 왜 이렇게 걷는거니?
알고보니 주인이 선물한 겨울용 신발을 처음 신어본 거라네요.
갑자기 어떻게 걸어야 하는지 잊어버린 듯 엉거주춤 발을 옮기는가 하면, 제각각 움직이는 다리를 통제하지 못해 어찌할 바를 모릅니다.
어색한 방한 신발때문에 난감한 상황에 빠진 견공! 이러다 넘어지는 건 아닌가요.
"주인님 새 신발은 고맙지만 그냥 맨발로 나가면 안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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