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관건은 GM의 국내 신차 배정”

입력 2018.02.26 (21:28) 수정 2018.02.26 (21: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GM 측이 요청한 외국인투자지역 지정과 관련해 GM의 신차 배정 등 향후 투자 계획에 달려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최소 5년 이상 생산하는 신차 모델과 성격이 중요하다며, 물량이 적을 경우 지원은 어려울 것이라고 산업부는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현재 거론되는 출자 전환과 투자계획과 관련해 GM의 공식 제안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원 관건은 GM의 국내 신차 배정”
    • 입력 2018-02-26 21:41:30
    • 수정2018-02-26 21:46:39
    뉴스 9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GM 측이 요청한 외국인투자지역 지정과 관련해 GM의 신차 배정 등 향후 투자 계획에 달려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최소 5년 이상 생산하는 신차 모델과 성격이 중요하다며, 물량이 적을 경우 지원은 어려울 것이라고 산업부는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현재 거론되는 출자 전환과 투자계획과 관련해 GM의 공식 제안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