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총 “교사 과반, 수능·내신 절대평가 찬성”

입력 2017.07.04 (17:19) 수정 2017.07.04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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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교 교사 절반 이상이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내신 절대평가 도입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교원 2천 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수능 절대평가 전환에 대해 응답자의 51.9%가 긍정적이라고 답했습니다.

또 고교 내신 절대 평가 전환에 대해 긍정적이라는 대답도 응답자의 55%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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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교총 “교사 과반, 수능·내신 절대평가 찬성”
    • 입력 2017-07-04 17:22:18
    • 수정2017-07-04 17: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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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교 교사 절반 이상이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내신 절대평가 도입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교원 2천 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수능 절대평가 전환에 대해 응답자의 51.9%가 긍정적이라고 답했습니다.

또 고교 내신 절대 평가 전환에 대해 긍정적이라는 대답도 응답자의 55%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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