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수첩] 강남♥유이 열애 인정…예능 프로그램 통해 연인으로 발전
입력 2017.07.17 (08:27)
수정 2017.07.17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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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탤런트 유이 씨와 가수 강남 씨가 연인 사이임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지난 14일 오후,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이 연애를 시작한 지 3개월 정도 됐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날 오전, 한 매체가 두 사람의 열애설을 제기했는데요.
두 사람이 예능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한 뒤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는 것!
이후, 이를 뒷받침하듯 두 사람의 애틋한 데이트 사진을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유이 씨 측은 사실무근이라 일축했고, 강남 씨 소속사는 사생활이라 확인할 수 없다며 즉답을 피했는데요.
하지만, 최초 보도 4시간 여 만에 입장을 번복하며 연인 사이임을 공식 인정했습니다.
이에 대해 유이 씨는 “서로 호감을 가진 지 얼마 되지 않아 강남에게, 또 현재 촬영 중인 드라마 팀에게 피해가 될까봐 부인했다”고 해명했는데요.
우여곡절 끝에 열애를 인정한 두 사람! 예쁜 사랑 오래오래 이어가길 바랍니다~
지난 14일 오후,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이 연애를 시작한 지 3개월 정도 됐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날 오전, 한 매체가 두 사람의 열애설을 제기했는데요.
두 사람이 예능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한 뒤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는 것!
이후, 이를 뒷받침하듯 두 사람의 애틋한 데이트 사진을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유이 씨 측은 사실무근이라 일축했고, 강남 씨 소속사는 사생활이라 확인할 수 없다며 즉답을 피했는데요.
하지만, 최초 보도 4시간 여 만에 입장을 번복하며 연인 사이임을 공식 인정했습니다.
이에 대해 유이 씨는 “서로 호감을 가진 지 얼마 되지 않아 강남에게, 또 현재 촬영 중인 드라마 팀에게 피해가 될까봐 부인했다”고 해명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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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수첩] 강남♥유이 열애 인정…예능 프로그램 통해 연인으로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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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17 08:35:30
- 수정2017-07-17 09:04:12
가수 겸 탤런트 유이 씨와 가수 강남 씨가 연인 사이임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지난 14일 오후,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이 연애를 시작한 지 3개월 정도 됐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날 오전, 한 매체가 두 사람의 열애설을 제기했는데요.
두 사람이 예능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한 뒤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는 것!
이후, 이를 뒷받침하듯 두 사람의 애틋한 데이트 사진을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유이 씨 측은 사실무근이라 일축했고, 강남 씨 소속사는 사생활이라 확인할 수 없다며 즉답을 피했는데요.
하지만, 최초 보도 4시간 여 만에 입장을 번복하며 연인 사이임을 공식 인정했습니다.
이에 대해 유이 씨는 “서로 호감을 가진 지 얼마 되지 않아 강남에게, 또 현재 촬영 중인 드라마 팀에게 피해가 될까봐 부인했다”고 해명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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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오전, 한 매체가 두 사람의 열애설을 제기했는데요.
두 사람이 예능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한 뒤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는 것!
이후, 이를 뒷받침하듯 두 사람의 애틋한 데이트 사진을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유이 씨 측은 사실무근이라 일축했고, 강남 씨 소속사는 사생활이라 확인할 수 없다며 즉답을 피했는데요.
하지만, 최초 보도 4시간 여 만에 입장을 번복하며 연인 사이임을 공식 인정했습니다.
이에 대해 유이 씨는 “서로 호감을 가진 지 얼마 되지 않아 강남에게, 또 현재 촬영 중인 드라마 팀에게 피해가 될까봐 부인했다”고 해명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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