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서울 버스요금 인상…1,200원→1,500원
입력 2023.08.12 (06:23)
수정 2023.08.12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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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버스 기본요금이 오늘 새벽 3시부터 300원 인상됐습니다.
이에 따라 일반 카드기준으로 시내버스는 간선과 지선 1,500원, 순환·차등 1,400원, 광역 3,000원, 심야 2,500원, 마을버스는 1,200원으로 요금이 조정됐습니다.
앞서 서울시는 대중교통 요금 조정 관련 시민공청회와 물가대책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이 같은 액수를 확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오전 6시 30분 이전에 이용하는 첫 번째 대중교통 수단에 대해 기본요금의 20%를 할인해주는 조조할인 정책 등은 계속 시행됩니다.
이에 따라 일반 카드기준으로 시내버스는 간선과 지선 1,500원, 순환·차등 1,400원, 광역 3,000원, 심야 2,500원, 마을버스는 1,200원으로 요금이 조정됐습니다.
앞서 서울시는 대중교통 요금 조정 관련 시민공청회와 물가대책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이 같은 액수를 확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오전 6시 30분 이전에 이용하는 첫 번째 대중교통 수단에 대해 기본요금의 20%를 할인해주는 조조할인 정책 등은 계속 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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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부터 서울 버스요금 인상…1,200원→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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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12 06:23:04
- 수정2023-08-12 06:27:29
서울 시내 버스 기본요금이 오늘 새벽 3시부터 300원 인상됐습니다.
이에 따라 일반 카드기준으로 시내버스는 간선과 지선 1,500원, 순환·차등 1,400원, 광역 3,000원, 심야 2,500원, 마을버스는 1,200원으로 요금이 조정됐습니다.
앞서 서울시는 대중교통 요금 조정 관련 시민공청회와 물가대책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이 같은 액수를 확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오전 6시 30분 이전에 이용하는 첫 번째 대중교통 수단에 대해 기본요금의 20%를 할인해주는 조조할인 정책 등은 계속 시행됩니다.
이에 따라 일반 카드기준으로 시내버스는 간선과 지선 1,500원, 순환·차등 1,400원, 광역 3,000원, 심야 2,500원, 마을버스는 1,200원으로 요금이 조정됐습니다.
앞서 서울시는 대중교통 요금 조정 관련 시민공청회와 물가대책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이 같은 액수를 확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오전 6시 30분 이전에 이용하는 첫 번째 대중교통 수단에 대해 기본요금의 20%를 할인해주는 조조할인 정책 등은 계속 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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