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크루 드래건’, 국제우주정거장 도킹 성공…6개월간 체류
입력 2023.08.28 (10:44)
수정 2023.08.28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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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사 4명을 실은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유인 우주선 크루 드래건이 국제우주정거장에 성공적으로 도킹했습니다.
크루 드래건은 스페이스X의 일곱번째 ISS 유인 수송 임무를 수행하는 우주선입니다.
비행사 4명은 6개월간 국제우주정거장에 머물며 200여가지의 과학 연구와 실험을 진행한 뒤 내년 초 지구로 복귀할 예정입니다.
비행사 4명은 미국과 덴마크, 일본, 러시안인으로 구성됐습니다.
크루 드래건은 스페이스X의 일곱번째 ISS 유인 수송 임무를 수행하는 우주선입니다.
비행사 4명은 6개월간 국제우주정거장에 머물며 200여가지의 과학 연구와 실험을 진행한 뒤 내년 초 지구로 복귀할 예정입니다.
비행사 4명은 미국과 덴마크, 일본, 러시안인으로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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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이스X ‘크루 드래건’, 국제우주정거장 도킹 성공…6개월간 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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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8-28 10: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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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사 4명을 실은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유인 우주선 크루 드래건이 국제우주정거장에 성공적으로 도킹했습니다.
크루 드래건은 스페이스X의 일곱번째 ISS 유인 수송 임무를 수행하는 우주선입니다.
비행사 4명은 6개월간 국제우주정거장에 머물며 200여가지의 과학 연구와 실험을 진행한 뒤 내년 초 지구로 복귀할 예정입니다.
비행사 4명은 미국과 덴마크, 일본, 러시안인으로 구성됐습니다.
크루 드래건은 스페이스X의 일곱번째 ISS 유인 수송 임무를 수행하는 우주선입니다.
비행사 4명은 6개월간 국제우주정거장에 머물며 200여가지의 과학 연구와 실험을 진행한 뒤 내년 초 지구로 복귀할 예정입니다.
비행사 4명은 미국과 덴마크, 일본, 러시안인으로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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