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체육대학이 핸드볼 큰잔치에서 원광대학을 30대 28로 물리쳤습니다.4연승을 기록한 한국체대는 2차 대회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3년간 우리나라 여자 체조 국가대표팀을 지도할 전 러시아 체조감독 출신 아르카예프 감독이 오늘 입국했습니다.
김미현이 오늘 후원사인 KTF와 3년간 재계약한데에 이어 올해 캐나다 여자오픈 우승자인 이미나도 KTF와 후원계약을 맺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