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한국체대, 원광대 꺾고 4연승

입력 2005.12.23 (22:08)

수정 2005.12.23 (22:12)

한국 체육대학이 핸드볼 큰잔치에서 원광대학을 30대 28로 물리쳤습니다.4연승을 기록한 한국체대는 2차 대회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3년간 우리나라 여자 체조 국가대표팀을 지도할 전 러시아 체조감독 출신 아르카예프 감독이 오늘 입국했습니다.
김미현이 오늘 후원사인 KTF와 3년간 재계약한데에 이어 올해 캐나다 여자오픈 우승자인 이미나도 KTF와 후원계약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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