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 교체 출전, 영표 8경기 풀타임

입력 2006.01.01 (22:05)

수정 2006.01.01 (22:13)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의 박지성이 후반 34분 교체 출전했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한 가운데 맨체스터는 4대 1로 승리했습니다.
토트넘의 이영표는 뉴캐슬전에서 8경기 연속 풀타임 활약을 펼쳤고 토트넘은 2대 0으로 이겼습니다.
KCC 프로농구에서 삼성이 서장훈과 존슨의 활약속에 모비스를 80대 65로 물리치고,모비스-동부와 함께 공동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SK는 KT&G를 105대 90으로 오리온스는 전자랜드를 93대 89로 이겼고, LG는 KTF에 103대 86으로 승리했습니다.
KT&G 프로배구 V리그에서 현대캐피탈이 LG화재를 3대 0으로 물리치고 최근 8연승을 기록하며 선두를 지켰습니다.
삼성화재는 한국전력을 대한항공은 상무를 각각 3대 0으로 이겼고, 여자부의 흥국생명도 도로공사를 3대 0으로 꺾고 선두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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