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남현희, 성형 중징계 항소

입력 2006.01.18 (21:58)

수정 2006.01.18 (22:00)

성형수술 파문으로 2년 자격 정지의 중징계를 받은 펜싱 대표팀의 남현희가 오늘 펜싱협회에 이의신청을 했습니다.
펜싱협회가 상벌위원회를 다시 열 예정인 가운데 어젯 밤 긴급이사회에선 징계 경감쪽으로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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