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사·두산, 핸드볼큰잔치 우승 다툼

입력 2006.01.19 (22:03)

수정 2006.01.19 (22:08)

핸드볼 큰잔치 준결승에서 코로사가 상무를 29대 24로 물리치고, 충청하나은행을 24대 20으로 꺾은 두산 산업개발과 우승을 다투게 됐습니다.
여자부에서는 삼척시청과 대구시청이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홍콩 탁구 국가대표 출신의 귀화선수 곽방방이 국가대표 탁구 상비군 최종 선발전에서 4승을 추가해 8승 2패를 기록하며 한국 대표팀 합류 가능성을 한층 높였습니다.
영국 BBC 인터넷판은 오늘 에이전트가 안정환을 입단 테스트에 데려오지 못했다면서 블랙번이 안정환 영입 시도를 완전히 철회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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