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꼴찌 신세계에 힘겹게 승리

입력 2006.01.26 (22:02)

수정 2006.01.26 (22:04)

아시아나배 여자 프로농구에서 신한은행이 강지숙의 활약속에 신세계를 84대 80으로 물리치고 2위 우리은행에 한 게임 반차로 단독선두를 기록했습니다.
19세 이하 청소년 축구대표팀이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8개국 초청대회 조별리그 2차전에서 2골을 넣은 신영록의 활약을 앞세워 이란을 2대 1로 꺾고 1승 1무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는 오늘 4월 8일부터 팀간 18경기씩 모두 504경기를 치르는 올 프로야구 정규리그 일정을 발표했습니다.
올스타전은 7월 22일 잠실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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