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원로’ 김화집 선생 별세

입력 2006.07.07 (22:13)

수정 2006.07.07 (22:14)

한국축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원로 축구인 김화집 옹이 오늘 별세했습니다.

1930년대 경성축구단에서 대표선수를 지냈던 故 김화집 옹은 한국 여자 축구 발전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