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진 부상’ 신영록 베어벡호 합류
입력 2006.08.11 (22:18)
수정 2006.08.11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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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타이완과의 아시안컵 예선전 20명 명단에 포함됐던 조재진이 무릎 부상을 당해 오늘 수원의 신영록으로 대체됐습니다.
신영록은 생애 처음으로 성인 국가 대표팀 선수로 뛰게 됐습니다.
신영록은 생애 처음으로 성인 국가 대표팀 선수로 뛰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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