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남·강지만 중간 합계 13언더파 공동 1위 外

입력 2006.09.02 (21:55)

수정 2006.09.02 (22:07)

신한동해오픈골프 3라운드에서 지난해 신인왕인 강경남이 버디 9개와 보기 1개로 중간합계 13언더파를 기록하며 강지만과 나란히 공동 1위에 올랐습니다.

최경주는 중간합계 10언더파로 공동 6위로 밀려났습니다.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스테이트팜 클래식에서 정일미가 단독 3위를 달렸습니다. 정일미는 2라운드에서 버디 7개를 뽑아내며 중간 합계 11언더파를 쳐, 공동선두인 마리아 요르트와 크리스터 커에 한 타차로 따라 붙었습니다.

미국프로야구 클리블랜드의 추신수가 텍사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로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클리블랜드는 텍사스에 7대2로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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