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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자유무역협정 체결이 쌀과 자동차 같은 핵심 분야에 대한 이견으로 무산되거나 내용이 약화될 수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한국이 보호무역주의적 경제모델을 포기하고 개방경제와 그에 따른 위험을 감수할 준비가 돼 있느냐에 따라 협정 체결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면서 이같이 전망했습니다.
한미 FTA가 체결되면 지난해 780억 달러였던 양국 무역규모가 이르면 3년 후에 최대 천억 달러 규모로 확대될 수 있다고 이 저널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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