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 올해도 우승가자!

입력 2007.07.20 (14:22)

  •  20일 오전 캐나다 토론토 내셔널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칠레의 준결승에서 3-0 완승을 거둔 아르헨티나가 기뻐하고 있다.
  • 20일 칠레를 꺾고 결승 진출한 아르헨티나의 가브리엘 메르카도가 골키퍼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 20일  캐나다 토론토 내셔널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칠레의 준결승에서 완패한 칠레의 골키퍼가 슬퍼하고 있다.
  • 20일  캐나다 토론토 내셔널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칠레의 준결승에서 완패한 칠레의 에릭 고도이가 슬퍼하고 있다.
  • 20일  캐나다 토론토 내셔널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칠레의 준결승에서 완패한 칠레의 에릭 고도이가 슬퍼하고 있다.
  • 20일  캐나다 토론토 내셔널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칠레의 준결승에서 완패한 칠레의 에릭 고도이가 슬퍼하자 코치가 데려가고 있다.
  • 20일  캐나다 토론토 내셔널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칠레의 준결승 경기 종료 후 흥분한 일부 칠레 선수 및 관계자들은 퇴장하는 심판진을 가로 막으며 판정에 강한 불만을 드러내고 있다.
  • 칠레의 해리 메델이  아르헨의 파블로 피아티에게 태클을 하고 있다.
  • 20일  캐나다 토론토 내셔널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칠레의 준결승 경기에서 선수들의 볼다툼 장면을 지켜보는 칠레의 감독.
  • 20일  캐나다 토론토 내셔널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칠레의 준결승 경기에서 아르헨의 앙헬 디 마리아가 첫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 20일  캐나다 토론토 내셔널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칠레의 준결승 경기 종료 후 닭 분장을 한 흥분한 팬이 그라운드에 나와 경찰들에 의해 끌려나가고 있다.
  • 아르헨, 올해도 우승가자!

    20일 오전 캐나다 토론토 내셔널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칠레의 준결승에서 3-0 완승을 거둔 아르헨티나가 기뻐하고 있다.

  • 우리 결승갔어~

    20일 칠레를 꺾고 결승 진출한 아르헨티나의 가브리엘 메르카도가 골키퍼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 완패한 골키퍼

    20일 캐나다 토론토 내셔널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칠레의 준결승에서 완패한 칠레의 골키퍼가 슬퍼하고 있다.

  • 슬픔에 잠긴 선수

    20일 캐나다 토론토 내셔널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칠레의 준결승에서 완패한 칠레의 에릭 고도이가 슬퍼하고 있다.

  • 그라운드에 주저앉아

    20일 캐나다 토론토 내셔널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칠레의 준결승에서 완패한 칠레의 에릭 고도이가 슬퍼하고 있다.

  • 코치에게 이끌리어

    20일 캐나다 토론토 내셔널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칠레의 준결승에서 완패한 칠레의 에릭 고도이가 슬퍼하자 코치가 데려가고 있다.

  • 항의하는 칠레

    20일 캐나다 토론토 내셔널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칠레의 준결승 경기 종료 후 흥분한 일부 칠레 선수 및 관계자들은 퇴장하는 심판진을 가로 막으며 판정에 강한 불만을 드러내고 있다.

  • 칠레의 태클

    칠레의 해리 메델이 아르헨의 파블로 피아티에게 태클을 하고 있다.

  • 감독이 보고 있다.

    20일 캐나다 토론토 내셔널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칠레의 준결승 경기에서 선수들의 볼다툼 장면을 지켜보는 칠레의 감독.

  • 이보다 좋을수는..

    20일 캐나다 토론토 내셔널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칠레의 준결승 경기에서 아르헨의 앙헬 디 마리아가 첫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 축구장에서 잡은 닭?

    20일 캐나다 토론토 내셔널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칠레의 준결승 경기 종료 후 닭 분장을 한 흥분한 팬이 그라운드에 나와 경찰들에 의해 끌려나가고 있다.

20일 오전 캐나다 토론토 내셔널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칠레의 준결승에서 3-0 완승을 거둔 아르헨티나가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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