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 세계 청소년축구 ‘평정’

입력 2007.07.23 (13:45)

수정 2007.07.23 (14:01)

  • 23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내셔널스타디움에서 열린 U-20 월드컵 대회 결승에서 체코를 2-1로 꺾고 우승을 차지한 아르헨티나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 23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내셔널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체코의 U-20 월드컵 대회 결승에서 통산 6번째 우승을 차지한 아르헨티나.
  • 23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내셔널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체코의 U-20 월드컵 대회 결승에서 아르헨티나에 패해 준우승에 그친 체코 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허탈해 하고 있다.
  • 23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내셔널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체코의 U-20 월드컵 대회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아르헨티나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 23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내셔널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체코의 U-20 월드컵 대회 결승에서 결승골을 성공시킨 마우로 자라테가 환호하고 있다.
  • 23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내셔널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체코의 U-20 월드컵 대회 결승에서 체코의 토마스 미콜라(13번)와 볼 경합을 벌이는 아르헨의 마티아스 카아이스.
  • 23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내셔널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체코의 U-20 월드컵 대회 결승에서 아르헨티나의 로타로 아코스타(왼쪽)가 자신이 찬 슛을 바라보고 있다.
  • 23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내셔널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체코의 U-20 월드컵 대회 결승에서체코의 온드레 쿠델라(왼쪽)가 아르헨티나의 세르히오 아게로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 23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내셔널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체코의 U-20 월드컵 대회 결승에서 볼 경합을 벌이고 있는 체코의 마르틴 페닌(왼쪽)과 가브리엘 메르카도.
  • 23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내셔널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체코의 U-20 월드컵 대회 3·4위전에서 쓰러져있는 오스트리아의 루빈 오코티에(왼쪽)과 환호하는 칠레의 에릭 고도이.
  • 23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내셔널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체코의 U-20 월드컵 대회 3·4위전에서 4위에 그친 오스트리아 선수들이 관중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 23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내셔널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체코의 U-20 월드컵 대회 3·4위전에서 칠레의 모리시오 이슬라(앞)가 루빈 오코티에와 볼 경합 중 발을 높게 들어올리고 있다.
  • 23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내셔널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체코의 U-20 월드컵 대회 3·4위전에서 오스트리아 골키퍼 안드레아 룩스가 칠레 아르투로 비달의 슛을 막아내고 있다.
  • 23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내셔널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체코의 U-20 월드컵 대회 3·4위전에서 오스트리아를 꺾고 3위에 오른 칠레의 축구팬들이 기뻐하고 있다.
  • 아르헨, 세계 청소년축구 ‘평정’

    23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내셔널스타디움에서 열린 U-20 월드컵 대회 결승에서 체코를 2-1로 꺾고 우승을 차지한 아르헨티나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 통산 6번째 우승 축배

    23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내셔널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체코의 U-20 월드컵 대회 결승에서 통산 6번째 우승을 차지한 아르헨티나.

  • 준우승 체코 ‘망연자실’

    23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내셔널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체코의 U-20 월드컵 대회 결승에서 아르헨티나에 패해 준우승에 그친 체코 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허탈해 하고 있다.

  • ‘승리 열기 좀 식히자!’

    23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내셔널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체코의 U-20 월드컵 대회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아르헨티나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 역전골 주인공 마우로 자라테

    23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내셔널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체코의 U-20 월드컵 대회 결승에서 결승골을 성공시킨 마우로 자라테가 환호하고 있다.

  • ‘지금 웃는 게 아니야!’

    23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내셔널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체코의 U-20 월드컵 대회 결승에서 체코의 토마스 미콜라(13번)와 볼 경합을 벌이는 아르헨의 마티아스 카아이스.

  • ‘조금만 낮았어도’

    23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내셔널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체코의 U-20 월드컵 대회 결승에서 아르헨티나의 로타로 아코스타(왼쪽)가 자신이 찬 슛을 바라보고 있다.

  • ‘별중의 별’ 아게로 막아라!

    23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내셔널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체코의 U-20 월드컵 대회 결승에서체코의 온드레 쿠델라(왼쪽)가 아르헨티나의 세르히오 아게로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 ‘내 갈길 막지마!’

    23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내셔널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체코의 U-20 월드컵 대회 결승에서 볼 경합을 벌이고 있는 체코의 마르틴 페닌(왼쪽)과 가브리엘 메르카도.

  • 3위와 4위의 ‘명암’

    23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내셔널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체코의 U-20 월드컵 대회 3·4위전에서 쓰러져있는 오스트리아의 루빈 오코티에(왼쪽)과 환호하는 칠레의 에릭 고도이.

  • ‘4위라도 괜찮아!’

    23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내셔널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체코의 U-20 월드컵 대회 3·4위전에서 4위에 그친 오스트리아 선수들이 관중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 ‘어디까지 발을 올리는 거야?’

    23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내셔널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체코의 U-20 월드컵 대회 3·4위전에서 칠레의 모리시오 이슬라(앞)가 루빈 오코티에와 볼 경합 중 발을 높게 들어올리고 있다.

  • ‘온 몸을 쭉 뻗어’

    23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내셔널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체코의 U-20 월드컵 대회 3·4위전에서 오스트리아 골키퍼 안드레아 룩스가 칠레 아르투로 비달의 슛을 막아내고 있다.

  • ‘3위 칠레’ 자랑스러워요!

    23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내셔널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체코의 U-20 월드컵 대회 3·4위전에서 오스트리아를 꺾고 3위에 오른 칠레의 축구팬들이 기뻐하고 있다.

23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내셔널스타디움에서 열린 U-20 월드컵 대회 결승에서 체코를 2-1로 꺾고 우승을 차지한 아르헨티나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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