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수, 837일 만의 텀블링 세리머니

입력 2007.10.02 (08:47)

수정 2007.10.02 (20:08)

837일 만에 부활한 천재의 골.
반가운 덤블링 뒷풀이 준비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