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바예바, 가뿐히 우승 ‘그명성 그대로’

입력 2007.10.04 (07:34)

수정 2007.10.04 (07:36)

대구 국제 육상경기대회에선 미녀새 이신바예바가 여자 장대높이뛰기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역시 이름값을 했습니다.

또한, 미국의 스피어먼은 남자 200미터에 이어 100미터에서도 우승해 대회 2관왕에 올랐습니다.

경기 하이라이트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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