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선수들의 ‘볼썽사나운’ 항의

입력 2007.10.04 (07:34)

수정 2007.10.04 (16:33)

인천과 전남의 FA컵 4강전에선 인천 구단 선수들이 심판 판정에 거칠게 항의하는 볼썽사나운 장면이 나왔는데요, 심지어 유니폼을 벗어던지며 심판에게 대드는 모습은 팬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습니다.

박노원였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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