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베이징올림픽을 준비중인 국가대표 선수들이 현재 기초체력훈련장으로 사용중인 태릉선수촌의 감래관을 부족한 여자 숙소로 개보수할 수 있도록 해달라며 문화재청을 찾아 항의 시위를 벌였습니다.
문화재청은 선수들과 면담 끝에 일부 설계변경을 조건으로 여자선수들의 숙소 증설을 수용했습니다.
“선진 축구 접목 보여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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