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6.11 (12:54)
수정 2008.06.11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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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마네치 지도 ‘표정·느낌 좋아!’
11일 서울 송파구 한국체대 체조장에서 열린 현대캐피탈 초청 세계체조갈라쇼 연습에서 베이징올림픽에 출전하는 리듬체조 국가대표인 신수지가 ‘왕년의 체조여왕’ 나디아 코마네치에게 조언을 받고 있다.
꽃보다 아름다운 두 요정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현대캐피탈 본사 10층 대강당에서 열린 현대캐피탈 인비테이셔널 Ⅱ 세계체조 갈라쇼 공식 인터뷰에서 나디아 코마네치(47.미국)와 리듬체조 신수지(17.세종고2) 선수가 환하게 웃고 있다.
멋진 공연 부탁해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현대캐피탈 본사 10층 대강당에서 열린 현대캐피탈 인비테이셔널 Ⅱ 세계체조 갈라쇼 공식 인터뷰에서 체조 여왕 나디아 코마네치(47.미국)와 '리듬체조계 김연아' 신수지(17.세종고2)가 환담하고 있다.
반갑다 신수지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현대캐피탈 본사 10층 대강당에서 열린 현대캐피탈 인비테이셔널 Ⅱ 세계체조 갈라쇼 공식 인터뷰에서 나디아 코마네치(47.미국)가 신수지(17.세종고2) 선수 소개시 박수를 치고 있다.
신수지 “나도 연아처럼…”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현대캐피탈 본사 10층 대강당에서 열린 현대캐피탈 인비테이셔널 Ⅱ 세계체조 갈라쇼 공식 인터뷰에서 리듬체조 신수지(17.세종고)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코마네치 “멋진 연기 보여드릴게요”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현대캐피탈 본사 10층 대강당에서 열린 현대캐피탈 인비테이셔널 Ⅱ 세계체조 갈라쇼 공식 인터뷰에서 나디아 코마네치(47.미국)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부터 버트 코너, 나디아 코마네치(47.미국),신수지(17.세종고2), 2004 아테네올림픽 여자 기계체조 3관왕 카탈리나 포노(21.루마니아), 조던 죠브체프(루마니아).
즐거운 한 때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현대캐피탈 본사 10층 대강당에서 열린 현대캐피탈 인비테이셔널 Ⅱ 세계체조 갈라쇼 공식 인터뷰에서 나디아코마네치( 오른쪽47.미국), 신수지 (17.세종고2), 2004 아테네올림픽 여자 기계체조 3관왕 카탈리나 포노(21.루마니아)가 환하게 웃고 있다.
체조 별들이 모였다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현대캐피탈 본사 10층 대강당에서 열린 현대캐피탈 인비테이셔널 Ⅱ 세계체조 갈라쇼 공식 인터뷰에서 나디아 코마네치(오른쪽 두번째), 신수지(17.세종고2, 가운데) 등 출연진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마네치의 미소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현대캐피탈 본사 10층 대강당에서 열린 현대캐피탈 인비테이셔널 Ⅱ 세계체조 갈라쇼 공식 인터뷰를 마친 나디아 코마네치(47.미국)가 회견장을 나오고 있다.
리듬체조 요정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현대캐피탈 본사 10층 대강당에서 열린 현대캐피탈 인비테이셔널 Ⅱ 세계체조 갈라쇼 공식 인터뷰에서 리듬체조 국가대표 신수지(17.세종고 2)가 환하게 웃고 있다.
환상적인 균형!
11일 서울 송파구 한국체대 체조장에서 열린 현대캐피탈 초청 세계체조갈라쇼 연습에서 나키미시아노 토란델(아르헨티나, 왼쪽)과 사지브 벤 비냐민(이스라엘)이 고난이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두 남자의 마법 같은 조화
11일 서울 송파구 한국체대 체조장에서 열린 현대캐피탈 초청 세계체조갈라쇼 연습에서 나키미시아노 토란델(아르헨티나, 오른쪽)과 사지브 벤 비냐민(이스라엘)이 고난이도 연기를 펼치고 있다.
꽃으로 피어난 아름다운 호흡
11일 서울 송파구 한국체대 체조장에서 열린 현대캐피탈 초청 세계체조갈라쇼 연습에서 세네아 부스가 아서 데이비스의 팔 위에서 아름다운 연기를 펼치고 있다.
후프 연기의 진수
11일 서울 송파구 한국체대 체조장에서 열린 현대캐피탈 초청 세계체조갈라쇼 연습에서 율리아 라스키나가 후프연기를 연습하고 있다.
가면 연기
11일 서울 송파구 한국체대 체조장에서 열린 현대캐피탈 초청 세계체조갈라쇼 연습에서 한국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들이 가면을 쓰고 연기하고 있다.
‘그녀는 정말 예뻤다’
11일 서울 송파구 한국체대 체조장에서 열린 현대캐피탈 초청 세계체조갈라쇼 연습에서 베이징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리듬체조 국가대표 신수지가 연출가 폴 져어트(오른쪽) 앞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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