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희 “샴페인 맞아도 기분 좋아~”

입력 2008.06.23 (07:55)

  • 2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 로커스트힐 골프장(파72.6천328야드)에서 열린 웨그먼스LPGA 최종 라운드에서 지은희가 감격의 첫 우승을 따내며 기뻐하고 있다.(왼쪽)

 장정(오른쪽)이 우승한 지은희에게 축하의 샴페인을 끼얹고 있다.(오른쪽)

 지은희는 5언더파 67타를 쳐 4라운드 합계 16언더파 272타로 정상에 올랐다.
  • 2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 로커스트힐 골프장(파72.6천328야드)에서 열린 웨그먼스LPGA 최종 라운드에서 우승한 지은희가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상) / 지은희가 트로피에 키스를 하고 있다.(하)
  • 2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 로커스트힐 골프장(파72.6천328야드)에서 열린 웨그먼스LPGA 최종 라운드에서 우승한 지은희가 트로피를 번쩍 들어올리고 있다.
  • 2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 로커스트힐 골프장(파72.6천328야드)에서 열린 웨그먼스LPGA 최종 라운드 18번홀에서 미셸 위가 티샷을 날리고 있다.
  • 2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 로커스트힐 골프장(파72.6천328야드)에서 열린 웨그먼스LPGA 최종 라운드 17번홀에서 미셸 위가 칩샷을 시도하고 있다.
  • 2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 로커스트힐 골프장(파72.6천328야드)에서 열린 웨그먼스LPGA 최종 라운드에서 지은희(22)와 열전을 벌이다 2위로 떨어진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이 퍼팅라인을 살피고 있다.
  • 2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 로커스트힐 골프장(파72.6천328야드)에서 열린 웨그먼스LPGA 최종 라운드에서 로레나 오초아(멕시코)가 티샷을 날리고 있다.
  • 2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 로커스트힐 골프장(파72.6천328야드)에서 열린 웨그먼스LPGA 최종 라운드홀에서 로레나 오초아(멕시코)가 퍼팅을 시도하고 있다.
  • 2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 로커스트힐 골프장(파72.6천328야드)에서 열린 웨그먼스LPGA 최종 라운드홀에서 로레나 오초아(멕시코)가 퍼팅에 실패한 후 골프채를 허공에 날리고 있다.
  • 2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 로커스트힐 골프장(파72.6천328야드)에서 열린 웨그먼스LPGA 최종 라운드홀에서 폴라 크리머(미국)가 티샷을 날리고 있다.
  • 지은희 “샴페인 맞아도 기분 좋아~”

    2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 로커스트힐 골프장(파72.6천328야드)에서 열린 웨그먼스LPGA 최종 라운드에서 지은희가 감격의 첫 우승을 따내며 기뻐하고 있다.(왼쪽) 장정(오른쪽)이 우승한 지은희에게 축하의 샴페인을 끼얹고 있다.(오른쪽) 지은희는 5언더파 67타를 쳐 4라운드 합계 16언더파 272타로 정상에 올랐다.

  • 지은희, 우승컵에 짜릿한 키스!

    2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 로커스트힐 골프장(파72.6천328야드)에서 열린 웨그먼스LPGA 최종 라운드에서 우승한 지은희가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상) / 지은희가 트로피에 키스를 하고 있다.(하)

  • 지은희 “와이리 좋노~”

    2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 로커스트힐 골프장(파72.6천328야드)에서 열린 웨그먼스LPGA 최종 라운드에서 우승한 지은희가 트로피를 번쩍 들어올리고 있다.

  • 미셸 위의 티샷

    2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 로커스트힐 골프장(파72.6천328야드)에서 열린 웨그먼스LPGA 최종 라운드 18번홀에서 미셸 위가 티샷을 날리고 있다.

  • 제발 들어가~

    2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 로커스트힐 골프장(파72.6천328야드)에서 열린 웨그먼스LPGA 최종 라운드 17번홀에서 미셸 위가 칩샷을 시도하고 있다.

  • 흠~과연 어디로 치면 들어갈까?

    2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 로커스트힐 골프장(파72.6천328야드)에서 열린 웨그먼스LPGA 최종 라운드에서 지은희(22)와 열전을 벌이다 2위로 떨어진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이 퍼팅라인을 살피고 있다.

  • 오초아, 우승을 향한 뜨거운 눈빛?

    2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 로커스트힐 골프장(파72.6천328야드)에서 열린 웨그먼스LPGA 최종 라운드에서 로레나 오초아(멕시코)가 티샷을 날리고 있다.

  • 어라? 안 들어갔나?

    2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 로커스트힐 골프장(파72.6천328야드)에서 열린 웨그먼스LPGA 최종 라운드홀에서 로레나 오초아(멕시코)가 퍼팅을 시도하고 있다.

  • 아! 오늘 왜 이리 안 풀리지?

    2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 로커스트힐 골프장(파72.6천328야드)에서 열린 웨그먼스LPGA 최종 라운드홀에서 로레나 오초아(멕시코)가 퍼팅에 실패한 후 골프채를 허공에 날리고 있다.

  • 폴라 크리머의 호쾌한 샷!

    2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 로커스트힐 골프장(파72.6천328야드)에서 열린 웨그먼스LPGA 최종 라운드홀에서 폴라 크리머(미국)가 티샷을 날리고 있다.

2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 로커스트힐 골프장(파72.6천328야드)에서 열린 웨그먼스LPGA 최종 라운드에서 지은희가 감격의 첫 우승을 따내며 기뻐하고 있다.(왼쪽)

장정(오른쪽)이 우승한 지은희에게 축하의 샴페인을 끼얹고 있다.(오른쪽)

지은희는 5언더파 67타를 쳐 4라운드 합계 16언더파 272타로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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