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천적’ 유원상 호투…한화 2연패 끝

입력 2008.06.25 (07:22)

수정 2008.06.25 (08:03)

청주에서 열린 한화와 기아의 경기에선 한화 선발 유원상이 6과 1/3이닝동안 1실점 호투를 펼치며 올시즌 4승째를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한화는 2연패를 끊고, 3위 롯데 추격에 나섰습니다.

경기 주요장면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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