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성, 프로농구 사상 첫 연봉 7억 원 돌파

입력 2008.06.30 (21:53)

수정 2008.06.30 (21:56)

국가대표 센터 김주성이 프로농구 사상 최초로 연봉 7억 원 시대를 열었습니다.
지난해 6억 8천만 원을 받았던 김주성은 연봉협상 마감일인 오늘 기본 연봉 6억 7천만 원, 인센티브 4천만 원의 조건으로 연봉 7억 천만 원에 소속팀 동부와 계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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