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룬, 오렌지 군단에 ‘완패’

입력 2008.07.31 (08:52)

  • 31일 오전(한국시간) 홍콩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네덜란드 올림픽 대표팀과 친선경기에서 후반 막판 라이언 바벨과 로이 마카이에게 연속골을 내주며 0-2로 졌다. 

위 사진은 네덜란드의 디르크 마르셀리스가 공을 잡자, 카메룬의 마크 음부아가 공을 뺐으러 달려오고 있다.
  • 31일 오전(한국시간) 홍콩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네덜란드 올림픽 대표팀과 친선경기에서 네덜란드의 구즈만 데 조나단이 공을 몰고 들어가자 카메룬의 안토니오 곰시가 수비를 펼치고 있다.
  • 31일 오전(한국시간) 홍콩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네덜란드 올림픽 대표팀과 친선경기에서 네덜란드의 헤드비게스 마두로가 카메룬의 알렉스 에남의 태클로 넘어지려 하고 있다.
  • 31일 오전(한국시간) 홍콩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네덜란드 올림픽 대표팀과 친선경기에서 카메룬의 비키 아무구가 네덜란드의 깊은 태클에도 버티고 있다.
  • 카메룬, 오렌지 군단에 ‘완패’

    31일 오전(한국시간) 홍콩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네덜란드 올림픽 대표팀과 친선경기에서 후반 막판 라이언 바벨과 로이 마카이에게 연속골을 내주며 0-2로 졌다. 위 사진은 네덜란드의 디르크 마르셀리스가 공을 잡자, 카메룬의 마크 음부아가 공을 뺐으러 달려오고 있다.

  • 뚫리느냐 막히느냐?

    31일 오전(한국시간) 홍콩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네덜란드 올림픽 대표팀과 친선경기에서 네덜란드의 구즈만 데 조나단이 공을 몰고 들어가자 카메룬의 안토니오 곰시가 수비를 펼치고 있다.

  • 태클은 싫어!

    31일 오전(한국시간) 홍콩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네덜란드 올림픽 대표팀과 친선경기에서 네덜란드의 헤드비게스 마두로가 카메룬의 알렉스 에남의 태클로 넘어지려 하고 있다.

  • 태클에 버텨주는 ‘센스’

    31일 오전(한국시간) 홍콩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네덜란드 올림픽 대표팀과 친선경기에서 카메룬의 비키 아무구가 네덜란드의 깊은 태클에도 버티고 있다.

31일 오전(한국시간) 홍콩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네덜란드 올림픽 대표팀과 친선경기에서 후반 막판 라이언 바벨과 로이 마카이에게 연속골을 내주며 0-2로 졌다.

위 사진은 네덜란드의 디르크 마르셀리스가 공을 잡자, 카메룬의 마크 음부아가 공을 뺐으러 달려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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