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신세계 꺾고 첫 2연승

입력 2008.10.27 (22:06)

수정 2008.10.27 (22:23)

여자 프로농구에서 국민은행이 신세계를 꺾고 올 시즌 첫 2연승을 거뒀습니다.

국민은행은 강아정과 변연하 등의 빠른 스피드를 앞세워 신세계를 66대 63으로 이겼습니다.

새 태릉선수촌장에 김인건 씨 임명

대한체육회는 오늘 이사회를 열어 공석 중인 태릉 선수촌장에 농구 국가대표감독을 지낸 김인건씨를 만장일치로 결정했습니다.

또, 업무가 중복되는 체육 인재 육성재단을 체육회의 특별 가맹단체로 가입시킬 것을 다시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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