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을 겨냥한 햄버거가 프랑스 파리의 고급 식당에 선보였습니다.
오바마 후보 지지자들을 위한 '오 버거'는 해산물이 풍부한 하와이안 스타일인데요.
오바마 후보가 유년기를 보낸 하와이에서 아이디어를 따왔다고 합니다.
매케인의 '코끼리 버거'는 고기가 가득 든 햄버거로 매케인의 고향인 애리조나에서 인기 있는 재료와 소스로 만들어졌습니다.
미 대선 버거는 11월 4일 대선일까지만 판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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