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7 여자 축구, 세계 대회 첫 8강 쾌거

입력 2008.11.05 (22:10)

수정 2008.11.05 (22:33)

17세 이하 세계 여자 청소년 축구대회에서 우리나라가 잉글랜드를 3대 0으로 꺾고 2승 1패를 기록해 사상 처음으로 8강에 올랐습니다.

18세 이하 여자 대표팀은 아시아 청소년대회 예선에서 싱가포르를 24대 0으로 이겨 여자 대표팀 사상 최다 골 기록을 세웠습니다.

사재혁, 아시아 클럽 역도 3관왕

베이징올림픽 역도 금메달리스트인 사재혁이 아시아 클럽 선수권대회 77kg급에서 인상 156kg과 용상 192kg을 들어 합계까지 3관왕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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