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바껴도 절대 버릴 수 없는 달력이 나왔습니다.
순금으로 만들어진 내년도 달력입니다.
달력의 무게가 6킬로그램, 가격은 우리돈 3억 정도로 일반 달력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일본의 한 금판매업체가 반짝이는 새해를 맞이하라는 뜻에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너무 번쩍거리는 통에 눈이 부셔서 날짜를 제대로 볼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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