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3억원’ 순금으로 만든 달력

입력 2008.11.07 (07:37)

수정 2008.11.07 (07:49)

해가 바껴도 절대 버릴 수 없는 달력이 나왔습니다.
순금으로 만들어진 내년도 달력입니다.
달력의 무게가 6킬로그램, 가격은 우리돈 3억 정도로 일반 달력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일본의 한 금판매업체가 반짝이는 새해를 맞이하라는 뜻에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너무 번쩍거리는 통에 눈이 부셔서 날짜를 제대로 볼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